[전자책] [고화질] 다윈즈 게임 01 다윈즈 게임 1
FLIPFLOPs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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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기로에 놓인 친구가 보낸 초대 메세지를 받은 주인공이 뒤늦게 다윈즈 게임을 시작하여 매우 강력한 이능력인 시질을 받아 목숨을 건 다윈즈 게임에서 생존하는 이야기.


10권까지 대여로 본 느낌으로는 데스게임류로 초반은 인상적이고 흥미롭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이상해진다.


주인공은 이해하는 물건,도구를 만들어 내는 능력으로 총이나 여러 물건을 만들며 난관을 타개하는데, 이런 사기적인 능력을 준 것과는 별개로 작가 즉 스토리 담당측의 한계로 활용이 어설프다.

본래 캐릭터 행동은 작가의 지능을 넘을수 없고, 이 만화에서도 그런 법칙은 예외가 없는데, 주인공인 카나메가 가진 능력은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어지간해선 다른 사람들이 넘볼수 없는 공격력을 낼수 있고, 방어 부분도 원한다면 얼마든지 강력해질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것을 작중에서 활용하지 못 한다.

카나메만 그런것도 아니고 작중 다른 캐릭터들 역시 다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질 못 하는데, 다른 캐릭터들이야 주인공을 돋보이기 위한 요소이니 그렇다 쳐도, 주인공이 능력을 활용하지 못 하는 점은 애초에 작가가 활용 할 수 없는 수준의 너무 자유롭고 활용도가 높은 강한 능력을 준게 문제다.

그리고 그 반대의 부분으로 특정 캐릭터 외의 인물에게는 별로 쓸만한 능력을 주지 않는 운빨 요소를 넣어 게임이 비합리적이고 공평하지 않은 느낌을 주기에 심히 작위적이고 수준이 낮아 보인다.


그냥 여기서 끝냈으면 단순히 주인공을 띄워주는 데스게임류로 보통은 갔을 텐데, 시질이라는 능력과는 별개로 비정상적으로 강한 강자들이 나타나고, 시질을 갖고 있어도 상대하기 힘든 생물이 나타나는 등 이야기가 밑도 끝도 없이 이상해져만 가는 중이다.

작가가 제어할 수 없이 부풀리고 뻥카를 치는게 늘어나고, 초반에 보여준 다윈즈 게임의 매력 요소인 시질이나 돈으로 환전 할 수 있는 포인트,구매 아이템 등도 퇴색되거나 무시되어 가기에, 만화가 가진 장점을 도중에 내팽개치고는 이상한 방향으로 달려나가고 있다.

또한 그저 그런 라노벨 웹소설 마냥 이거다 싶은 이유 없이 주인공에게 치근덕거리는 여성 캐릭터를 배정하고, 주인공이 가까운 지인의 죽음으로 변심하고, 과정을 스킵하고 강해지는 등 전형적이고 별볼일 없는 형태를 답습하는 터라 이 만화도 결국 뻔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일본에선 30권으로 완결이 났는데, 10권까지 봐 온 상황에서 이게 30권이나 나올 이야기는 아닌것 같은데 찾아보니 역시 좀 이상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틀어지고 있어서 구매 의욕이 당기지 않는다.


작화는 나쁘진 않지만 딱히 인상적이진 않아서 이 캐릭터는 이런 매력이다 라는 걸 살리지는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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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폭식비의 검 01 폭식비의 검 1
네네코/모치론상 / 시프트코믹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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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꿈꾸지만 약해빠진 주인공이 파티원에게 미끼로 버려져, 다가온 위기의 순간에서 고위 악마와 계약하여 위기를 벗어나고 계약한 힘으로 강해지는 이야기.


구조만 보면 뻔한 웹소설물의 스토리와 크게 다를건 없다.

다만 치트라고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지만 먼치킨은 아닌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간당간당하게 외줄타기하는 형식.


계약한 악마는 강하지만 술자의 능력에 따라 얻은 육체의 강도와 힘이 정해져서 약한 주인공의 능력으로는 일시적인 위기 모면용에 불과한 정도. 치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악마의 구슬을 무기에 장착해 공격을 가한 상대의 스킬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으로 조금씩 강해진다.


작화는 괜찮은 편이고, 작화가가 발 페티시가 있는지 발 표현에 정성을 쏟는 편.

적으로 등장하는 존재가 강하고, 주인공이 약해서 어찌어찌 아슬아슬하게 이야기를 넘어가며, 등장하는 적들이 쉽게 죽어나가는 형태로 아무리 나쁜 적이라도 적당히 살려두는 온건주의적인 형태와는 달라서 호쾌한 점은 있다.

전투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다른 웹소 코미컬라이즈와는 다르게 일부러 노출을 유도하는 부분은 적은 편이지만, 주인공과 계약한 악마가 노출광의 모습 그 자체라서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일지도.


아직 5권까지만 봐서 이야기가 좀 더 진행해야 판단하기 좋겠지만, 일단은 그냥저냥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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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10 (완결)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10
후쿠모토 노부유키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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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달려온 이야기를 정리하며 마무리를 제대로 짓는 점이 좋다. 회장의 대역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까 싶었는데 의외로 심플하게 해결. 토네가와가 사지로 몰아넣은 채무자의 인생에 비하면 호사스런 내리막길이라 악인이 처벌받는걸 원한다면 조금 불만스러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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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당신의 용사 바람피우고 있어요 01
세이쥬 나츠메구 지음, 김정규 옮김 / 길찾기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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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전이되어 치트급 스펙으로 마왕을 쓰러트린 용사가 공주와 결혼하였지만, 정작 공주와는 관계를 가지지 않고 온갖 여성형 마물과 바람 피우는 사실에 열받은 공주가 바람 상대인 여성형 마물을 제압해 서열 정리하는 이야기.


일단 야한건 없다. 야한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기대만큼 충족할 부분이 없다.

작화도 그리 좋지 않다. 동인지 수준의 작화 퀄리티에 여성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으로 그려지는 것도 아니고, 만화를 주로 4컷 위주로 그리기 때문에 작가가 만화를 가볍게 여기는지 뭐 하나 빼어나게 그리는 씬이 없다.


내용은 용사에게 꼬리치는 여성형 마물을 발견하고 제압하고 다시는 꼬리치지 못 하게 만드는 내용으로 주로 4컷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4컷 구성의 내용이 매우 가볍고 별 재미가 없다. 4컷 구조를 잘 쓰기 때문에 택한게 아니라, 컷 구성을 제대로 하지 못 해 상대적으로 장벽이 낮은 4컷에 의존하는 느낌이라 잘 만든 구조와 거리가 멀다.


메인 캐릭터인 공주와 주요 인물인 용사, 그리고 바람기 상대인 여성형 마물의 캐릭터성이나 매력, 특징이나 인물 관계 및 이야기의 비중 등 모든 면이 가볍고 허술하여 내용이 없고, 스토리도 그저 이 여성형 마물을 등장시키고 상대하고 이기는게 전부라 이야기의 뼈대로서 끌고 나갈 핵심이 없어 이후의 내용이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


전형적인 대충 만든 만화로서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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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고양이 명작 동화 (풀컬러) 01
판다니아 / 픽시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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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나 고전의 인물이나 요소를 고양이로 바꾸고, 고양이라면 나올 법한 반응으로 바꾼 이야기를 그린 짧은 4컷만화들. 총 134페이지 중 실내용은 120페이지 정도. 내용이 매우 가볍고 큰 재미는 없고 작화도 단순해 데포르메의 매력이 뛰어나지 않아 컬러긴 해도 페이지 대비 비싼 값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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