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최정상급이지만 파티원을 보호 해 주느라 파티 리더의 심기를 거슬렸다는 이유로 보스 몬스터와 함께 파티 리더의 기술을 맞고 던전 깊은 곳에 빠져버린 길치 검사 질. 안경이 없으면 앞도 잘 안 보이는 그가 몇달씩 미궁을 헤매던 중 드디어 만난 사람은 길치 성녀.
길치와 길치가 출구를 찾는 대환장 던전 코미디.
코미디이긴 하지만 타율이 높은 코미디는 아니다. 대부분은 별 영양가 없는 잡담과 먼치킨 주인공의 일격필살에 의한 몬스터 삭제가 대부분으로 별 내용이 없다.
길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한계와 지능 문제로 생겨나는 일이 주된 개그다.
작화가는 낙인 사룡의 만화판을 맡은 작화가라 그런지 캐릭터의 특징과 개성을 잘 살려서 작화는 준수한 편.
일본에서 만화판은 7권까지. 소설판은 2권까지 나온 상황. 평가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1권만으로는 판단하기가 애매하다. 대여로 맛보고 마음에 든다면 후에 세트 구매를 고민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