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술의 종류에 따라 술주정이 달라지는 특이체질의 주인공이 여러 이유를 통해 술을 마셔대며 문제가 생기는 이야기.탈의를 하거나 유혹을 하거나 하긴 하지만, 작가가 능력이 부족해 야하거나 에로한 느낌은 거의 들지 않는다.이야기도 대부분 재미가 없는데, 작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보다는 술주정에 의존하여 뭐든 술주정과 연결시킬 뿐 이야기 수준을 높이려는 생각을 하지 않아 죄다 비슷하며 시덥잖은 내용에 별 감흥이 없고, 주인공만 술주정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는 전원 다 술주정을 하기에 작가가 이야기만 못 만드는게 아니라 캐릭터마저 정말 못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에로한 요소를 잘 살리던지, 이야기가 재미있던지, 캐릭터가 매력이 있던지 뭐 하나라도 장점이 특출나야 좀 볼만 할 텐데 전혀 그러질 못 한다. 그렇다고 술꾼들이 흥미롭게끔 마시는 술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아닌 그 어느 것도 장점이 안 보이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