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백과
홍윤기 지음 / 서문당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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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이면 일본문화에 대해 많이 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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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관련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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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구도 다쿠야 지음, 김정환 옮김 / 루비페이퍼 / 2014년 5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4년 07월 26일에 저장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데이터는 알고 있다
빅토르 마이어 쇤버거 & 케네스 쿠키어 지음, 이지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5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2014년 06월 23일에 저장
품절

구체적인 사례와 향후 빅데이터의 미래상을 잘 설명한다. 빅데이터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필독서!
[전자책]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박순서 지음 / 레디셋고 / 2013년 3월
8,000원 → 8,000원(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13년 07월 13일에 저장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빅 데이터에서 찾아낸 70억 욕망의 지도
송길영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3년 07월 13일에 저장
절판

빅데이터에는 우리가 모르는 어떤 패턴이 숨어있다. 실제의 풍부한 사례가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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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후의 세계 -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인터넷의 미래
제프리 스티벨 지음, 이영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난 당신들, 인간은 믿지 못할 것을 보아 왔어. 오리온좌 곁에서 불타던 전함, 탄호이저 게이트 근방에서 어둠 속을 가로지르는 C빔의 불빛들도 보았지. 그 모든 순간들은 없어질 거야, 빗속의 내 눈물처럼, 이제 가야 할 시간이야.”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안드로이드 로이의 마지막 대사

 미래는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을까. 창의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로 미래 예측해 보는 것이 손꼽히기도 한다. 꼭 창의력을 기르려는 의도가 아니라도 미래 모습에 대한 상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흥분시킨다. 볼거리 가득하고 모두를 열광하게 하는 SF영화처럼 미래는 우리에게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신세계를 열어 줄 수 있을까? 미래 모습을 그린 SF영화에 눈을 떼지 못하는 것처럼 미래는 우리에게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신기한 세계를 열어 줄 것인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등 인터넷을 사용하는 생활은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된지 오래대. 우린 왜 인터넷에 열광하고 있으며 하루도 빠짐없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을까. 불과 20년 전만 해도 이 세상에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이 인터넷 에 우리의 삶은 더더욱 밀착되고 엮여나가는 느낌이다. 인터넷이 없었을 때는 어떻게 살았단 말인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기계가 생각하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인간을 닮은 로봇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비즈니스 종사자들은 인터넷의 진화가 초래할 수많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사람과 구분조차 안 되는,, 어떻게 생각하면 섬뜩하기까지 한 안드로이드라는 존재가 우리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압축해서 보여준다. 분명 많은 사람들은 인류 미래의 최첨단 결과물로서 인간과 비슷한 로봇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더 발전된 미래상을 그리고 있다.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명령에 따라 움직이기만 한다면 그건 아주 편리한 도구로서의 로봇, 기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인류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이상향은 인공지능이다.  스스로 진화하는 그 무엇을 찾아 고민을 거듭하고 있으며 저자인 제프리 스티벨은 인터넷이 인간의 뇌를 대체할 인공지능의 최후라고 주장한다.

 

인터넷을 리처드 도킨스가 정의한 이라고 본다면 스스로 진화하는 존재이며 실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아직은 유아기라고 보여지지만 언젠가 인간의 뇌와 유사한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스스로 생각하는 기능은 인터넷 할아버지도 불가능하다는 것은 전제로 하고 있다.

인간이 죽으면 뇌에 담긴 수십 년의 기록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가. 유명한 석학이었다면 책이나 논문 등 각종 저술로라도 남을 것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기억과 지식과 지혜는 도대체 어디에 저장된단 말인가. 그냥 동트는 아침의 새벽 별처럼 희미하게 사라져 버리는 그런 존재인가? 우리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를 즐기는 행위, 그것들이 마치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가는 듯한 이 느낌은 혹시 우리 뇌 속의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인터넷에 이식하는 행위는 아닐까? 만약 인터넷이 정말 뇌라면 가정한다면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 아닌가.

 

  이 책은 제목처럼 구글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구글은 인테넷의 미래를 가장 잘 알고 가치 있게 활용하는 대표 기업으로 이 책에 소개되었다. 페이스북도 인터넷이 뇌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시행착오를 통해서나마 깨달아가고 있다. 그러면 인터넷의 미래는?. 인터넷은 인간의 뇌와 같은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물론 생명이 있는 것은 아니고 ''으로써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뇌와 유사해지려면 스스로 생각을 하는 단계까지 가야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앞에서도 언급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난 검색엔진도 뇌의 직관력에는 도저히 근접할 수가 없다. 뇌는 정확한 계산 도구가 아니라 경험과 어림짐작으로 작동한다. 뇌과학으로 뇌의 모든 매커니즘이 밝혀진다 해도 뇌와 동일한 기계를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국 최고의 인공지능은 인류의 지가 모이고 융합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인터넷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너무 큰 데이터나 네트워크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메세지도 들어있다.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한번쯤 주위가 환기되는 내용으로 읽어볼 만 하다. 크기만 한 데이터 보다는 실속있는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빅데이터 관련 책에서 이 책을 언급하면서 균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사실 빅데이터도 인터넷에 존재하고 있는 구성요소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의 내용이 좀더 발전한다면 빅데이터까지 모두 아우르는 한 단계 상위의 시점에서 미래 비즈니스의 향방을 판단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 그만큼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하겠다.

 

< 인상깊은 내용 > 

P.011 당신이 어떤 현상을 주제로 잡아 수년간 연구한다고 하자. 그러나 한 걸음 뒤로 물러나 그 현상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못한다면, 몇 년이 흘러도 그 현상의 참된 모습과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 제대로 감을 잡지 못할 것이다.

P.025 인터넷이 강력한 까닭은 수십억 대의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인터넷에 관해 수많은 정의가 있지만, 정보를 병렬적으로 처리한다는 점이야말로 인터넷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

P.029 기계가 생각하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인간을 닮은 로봇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비즈니스 종사자들은 인터넷의 진화가 초래할 수많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P.031 인간과 같은 사고 능력은 더 강력한 컴퓨터를 만들거나 인공지능의 성능을 향상시켜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가 가진 약점이기도 한 네트워크적인 접근을 흉내 냄으로써 얻을 수 있다.

P.032 뇌는 컴퓨터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며, 오히려 인터넷과 아주 유사한 방식으로 기능한다. .. 인터넷은 집단의식을 만들어낼 것이다.

P.043 뇌와 관련해 어려운 점은 뇌를 들여다봐도 거기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다. 뇌 속 어디에서도 생각을 하거나 감정을 느끼는 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P.046 인간의 지능을 닮은 기계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배우고, 갈망하고, 반복하는 인간의 사고 메커니즘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P.065 도킨스는 밈이란 모방을 통해 유전되는 '문화의 단위'라고 정의했다. 하나의 밈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하고 전파되는 하나의 생각 또는 아이디어다.

P.065 유전자가 정자나 난자를 통해 자신을 전파시키듯이, 밈은 넓은 의미의 모방이라는 과정을 통해 뇌에서 뇌로 건너뛰며 자신을 증식시킨다

P.073 페타바이트 시대의 가장 큰 도전은 데이터를 전부 모으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 지능이 지향하는 곳이다.

P.081 뇌의 경이로운 점 한 가지는 바로 '직관'이다. 직관이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이다. 직관은 패턴을 읽어내고 거기에 맞춰 반응하는 뇌의 능력에서 나온다.

P.082 게르트 기거렌터가 쓴 <생각이 직관에 묻다>라는 책에 등장하는 이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점을 깨닫게 된다. 확실한 하나의 증거에 기초해서 내리는 직관이 수많은 데이터를 연구해서 일끌어내는 결론보다 훨씬 더 정확할 수 있다는 점이다.

P.089 이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난 검색엔진도 뇌의 직관력에는 도저히 근접할 수가 없다. 우주의 시간만큼 을러도 절대로 해낼 수가 없다.

P.097 뇌는 정확한 계산 도구가 아니라 경험과 어림짐작으로 작동한다.

P.100 우리의 뇌가 가장 활발할 때는 제한된 정보 앞에서 예측할 때다. .. 직관은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 때보다는 덜 알고 있을 때 발휘된다고 말한다. 미래를 예견하기 어려울 때는 단 하나의 뛰어난 근거에 기초해서 얻은 직관이 훨씬 더 정확할 수 있다.

P.128 리처드 도킨스는 밈이란 유전자 물질처럼 태어나고 퍼지고 죽어가는 아이디어라고 정의한다. 밈은 대부분 언어에 의해 움직인다. 인간이 가진 소통 능력 덕분에 밈은 퍼지고, 변이하고, 증식할 수 있는 것이다.

P.132 웹사이트든, 뇌 속의 아이디어든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가 되는 것이 훨씬 낫다.

P.134 구글의 경우 스파이더가 크롤링과 색인화를 마치기 위해서는 200여 단계를 거쳐야 한다.

P.136 웹사이트는 콘텐츠(즉, 텍스트)가 풍부해야 한다. 스파이더는 정보의 깊이가 있는 사이트에 더 높은 값을 매기도록 디자인되어 있고, 권위가 있는 사이트를 선호한다.

P.143 인터넷이 뇌가 되기 위해서는 수천 년 전 인간들이 했듯이 커뮤니케이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단어가 인간 지능의 근본 단위이며, 언어는 문명의 기초다.

P.143 구글이 웹사이트들을 읽어내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인터넷을 이해하는 최고위 방법이며,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P.148 하나의 단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맥락과, 이 세계에 관해 인간이 만든 지식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컴퓨터로서는 좀체 알아낼 수가 없다.

P.162 네트워크의 규모가 작아질수록 질적인 수준은 더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더 지혜로워지듯이, 네트워크도 그렇게 된다.

P.164 메트칼프 법칙의 핵심은 두가지다. 하나는 인터넷은 영훤히 성장할 것이라는 점, 두번째는 남들보다 선점할수록, 즉 사람들을 자기 회사 네트워크로 가장 먼저 끌어올수록 가장 강한 지배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P.183 내가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는 것은 페이스북이 짐 앤더슨이 애기했던 '네트워크들의 네트워크'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커버그가 뇌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택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런 방식이 적절하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았다.

P.186 페이스북에 소속된 사회학자 캐머런 말로는 <이코노미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페이스북 회원들은 평균 120명과 친구 맺기를 하고 있으며, 이들 중 7~10명이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뇌가 감당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최대 수는 약 150명이라는 던바 넘버가 말했다.

P.201 브레인게이트는 사람의 뇌에 칩을 이식해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은 채 생각하는 것만으로 전기 제품이나 컴퓨터를 작동시키도록 한다.

P.210 사람들 사이의 소통은 대부분 사람을 거치지 않은 채 이루어질 것이다. 또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인간과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것이다. - 커즈와일

P.215 시스템의 궁극적인 목표는 뇌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정보를 언제든지 필요할 때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정신(뇌)에는 검색엔진이라는 것이 아예 없다. 그 대신 정보는 서로 연결된 메모리들(기억은 뇌 안에 있는 정보들 사이의 링크다)을 통해 전달된다.

P.217 우리가 높은 지능을 갖게 된 것은 순환적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깊이 사색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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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에 대한 책들 중 내가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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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신
마쓰오카 세이고 지음, 김경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3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4년 06월 23일에 저장
품절

독서 그 이상을 원한다면 꼭 읽어봐야 한다. 저자의 통찰력과 미래를 보는 식견이 대단하다.
최고의 공부- 창의성의 천재들에 대한 30년간의 연구보고서
켄 베인 지음, 이영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3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3년 07월 11일에 저장
품절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13년 07월 11일에 저장

창작 면허 프로젝트- 드로잉 기초부터 그림일기까지, 삶을 다독이는 자기 치유의 그림 그리기
대니 그레고리 지음, 김영수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8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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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대해 추적하다보면 그림과 연결된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 읽어보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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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경우, 관련 책을 찾아서 읽게 된다. 모든 연령이 쉽게 일본 문화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책들을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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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 규슈 빛은 한반도로부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30원(2% 적립)
2013년 08월 01일에 저장
구판절판
[전자책] 일본어로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라
최수진 / 한국이퍼브 / 2013년 7월
2,000원 → 2,000원(0%할인) / 마일리지 100원(5% 적립)
2014년 10월 28일에 저장
판매중지
[전자책] 룰루랄라 신나는 일본문화탐험
최수진 지음 / 유페이퍼 / 2014년 4월
3,000원 → 3,000원(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14년 10월 28일에 저장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교토의 명소,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2014년 10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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