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도쿄 시간 - 카페와 잡화, 조각천과 단추, 서점과 공원……으로 도쿄를 즐기다
소년장사.비사감 지음 / 마호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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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읽었는데 잡은 순간 놓을 수 없었다. 도쿄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 봐도 좋을 것 같고 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여행갈때 참고가 가능할 것 같다. 화려하지 않고 소소하지만 정감있는 가게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카페, 잡화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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