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사랑 - 다섯 영혼의 몽환적 사랑 이야기
슈카와 미나토 지음, 이규원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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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반적인 사랑이야기와는 좀 동떨어져있다.

제목에서 내용을 짐작할수 있는(짐작만 이었지 그보다 엽기적인 부분이 많았던)건 두개정도.

 

시체를 탐하는 사람들

자살한 소녀가 다른 사람을 도울수없어 절망에 빠지고 이승과 저승사이에 끼어 외로워하고 있는 약간은 동화같은 이야기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의 1순위가 되기 위해 신체의 일부를 포기하는 여자의 이야기

채팅해서 만난 유부남 유부녀, 비내리는 오후 러브호텔의 이야기

광물이었던 공주님과 초등학생 소년이야기

 

평범하지않은 사랑 단편들.

 

 

www.cyworld.com/w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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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 O.S.T. [스페셜 에디션 (3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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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음반에 장근석씨의 노래를 보너스트랙으로 한것 까지 만족. 

자켓사진들도 더 많은 단원들 모습을 담았더라면,,하는 약간의 아쉬움. 

클래식 선곡에 있어서도 아쉬움이 좀 남는 음반이라 별을 주자면 세개에서 네게를 생각했습니다. 

헌데 5개를 주는 이유는, 

제가 개봉을 했다가 CD2의 결함을 발견하여 알라딘측에서 재교환을 해주신 서비스를 높이 평가해 별 다섯개 드립니다. 

사실, 음반 비닐을 개봉하면 교환이 안된다고 타 인터넷서점에선 말을 하거든요. 

알라딘에선 음반 자체의 결함이기때문에 개봉을 했어도 교환하는게 당연한거라며 바로 접수 다음날 교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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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 O.S.T. [스페셜 에디션 (3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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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클래식 선곡을 좀 더 잘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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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이발소 2
하일권 글.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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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우울한 사람은 없어

원래부터 절망적인 사람은 없다고

행복하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잖아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찾아헤매보지만,

결국 나밖에 모르는 거잖아

내가 행복해지는 비결                 

페이지 33

 

신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시련을 주는건

그 사람들이 그 만큼의 시련을 이겨낼 힘이 있기때문이라고

그 시련을 이겨냈을때

인간은 좀 더 성장하는 거라고        

페이지 49

 

 

못생긴 사람만 걸리는 외모바이러스

음..그런 게 실제로 있다면 나도 걸렸을법한 ㅠㅠ 슬프다.

외모바이러스에 걸리면 난폭해지는데, 정신분열환자와 비슷해진다 그 증상이 나타나면 큰 가위를 어깨에 짊어지고 고양이 한마리와 등장하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삼봉이발소의 삼봉군.

삼봉군과 그의 고양이 믹스는 어떤 마법을 부리는지,,,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을 고치고 이발을 해줌으로서

자기 용모에 자신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곤한다.

 

 

원래는 3권까지이나 2권까지 밖에 못봤는데...

감동적이다.

1권보다는 2권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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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 가슴깊이 아로새겨진 한 줄 사랑의 시, 손호연 단가집
손호연 지음, 이승신 옮김, 김원숙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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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연 단가집 短歌集

 

떠난이를 그리워하는 시들, 러브레터라기보다 이별시모음이 아닐런지.

 

 

공감가는 부분

 

빛나는 유품 중 페이지 52

 

그대 감기 들어 썼던 마스크

빨지 않고

깊이 넣어두네

 

나도, 먼저 일찍 가신 아빠의 손수건을 약 3년간 빨지않고 두고두고 아빠의 체취를 간직했었다.

 

그대 별중  페이지 160

 

십년 세월이 흘렀지

그대의 죽음

눈물 없이 인정하기까지는

 

십년

아니, 일생이 걸려도

나을 수 없는 이 슬픔

 

지난 4월 말일이 아빠의 14번째 기일이었다.

그래서 더 기분이 쳐졌었는지도 모르겠다.

누군가가 아빠에 대해 물으면 눈물부터 나던 내가 약간은 담담해졌지만 작가의 말씀대로 일생이 걸려도 나을 수 없는 이 슬픔.

 

 

엄마에게 나 다 읽고 읽어보세요, 하려고 했더니...

너, 이책 어디서 났니?

응,,샀지. 왜요?

엄마도 이 책 있다.

샀어요?

아니 손호연씨의 딸과 아는 사이라(이 책을 번역한 분) 선물받았다 하신다.

 

엄마가 이 책을 읽었을때 특히 공감가는 부분이 같았을지 궁금하다.

아니 엄마는 나보다 더 오랜시간을 함께 했으니 애틋한 감정이 더 많이 남았을지도..

 

어버이날 우연히 책장에서 골라든 책에서 아빠의 추억에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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