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 여왕 O.S.T - MBC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폴 포츠 (Paul Potts) 외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드라마는 잘 챙겨보지 못하지만, 음악은 밤낮으로 듣기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선덕여왕 드라마를 볼때마다 ost발매는 언제쯤하나 목놓아 기다렸더니 구매하고 들어봤더니 역시!! 웅장함과 상황상황이 상상되면서 조화롭게 귀를 만족시켜줍니다. 

사진은 선덕여왕의 출연진들 화랑 몇몇까지 컷컷 나와서 잘몰랐던 사람들까지 알수있게 되어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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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 Closer to Heav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예상과는 다르게 덜 울고 나왔다.

김명민과 하지원의 듀엣곡...그건 참 언제들어도 좋을것 같고..특히 갓 시작된 커플이 서로를 향해 불러준다면 금상첨화일듯.

 

기억나는 장면들..

둘만의 조용한 결혼식을 끝내고 바닷가를 찾은 두 사람.

하지원을 원컷으로 잡은 장면은 이와이슈운지의 러브레터를 보는 듯 했고,

 

기적을 믿고 싶은 맘, 짓눌린 기분을 아냐는 읊조림에서

나도 루게릭은 아니지만    오랜시간 아파왔고 현재도 불치병아닌 불치병을 짊어지고 있는 와중이라 그 대사 하나하나들이 맘속에 콕콕 박혔다.

 

 

기억나는 대사,

 

[혼자서도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거야...]

누군가 옆에 있어서 행복한거는 진짜 행복이 아니라는 말.

공감 백만배.

 

하지원이 극중에서 '완전'이라는 말을 자꾸 하는데 처음엔 거슬렸다가 나중엔 김명민까지 그러니 둘이 귀여워 죽겠더라.

 

김명민의 체중이 극이 흘러가는 시간에 따라 서서히 빠지는게 눈에 선해서 얼마나 고생했을지 그 노력에 박수를..

 

백종우가 죽는데, 나는 우리 아부지가 떠올라서 극장문을 나서면서도 눈물이 났다.

 

국가대표때보다 눈물을 덜 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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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 집 나간 '탄산 고양이'가 그린 뉴욕 스케치
전지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간결하게 이해하기 쉬운 탄산고양이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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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 집 나간 '탄산 고양이'가 그린 뉴욕 스케치
전지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집나간 탄산 고양이씨가 글을 쓴게 읽기도, 이해하기도 참 쉽더라.

 

나보고 이런 식으로 책을 써보라~라고 하면 냉큼 하겠다고 할 정도로 간결하고 쉽다.

 

평소 내가 글을 쓰는 방식이 나 스스로 맘에 안들었는데...

어제는 이 책을 보면서 이 정도라면 나도 한번쯤...책을 ??이라는 욕심도 생긴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몇몇 단어들, 사람들이 104% 확률에 들어있어 여행을 다녀온 느낌.

 

여행을 가고 싶다는 욕구를 활활 타오르게끔 도와주기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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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
김수정 지음 / 달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리빙라이브러리.

 

참 독특하고 신선하다.

 

사람을 빌려 사람을 읽는 방식. 매력적이다.

 

우울증에 걸린, 싱글맘, 신체기증자, 장학사,혼혈,트렌스젠더,사립학교졸업생 등 평소 편견을 가질만 한 사람들의 인생얘길 들을수(볼수)있었는데...

 

역시 우울증환자얘기에서 눈물이 났다.

 

어쩌면..내 얘기인것같아서 징징 울면서

 

부르조아의 질환이라고 불리우며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는 우울증.

그게 그렇게 쉽게 말할 병이 아니란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걸 한다면 나도 참가해보고 싶다.

 

나는,,어떤 주제를 가지고 참가할까?

나이에 비해 안좋은 경험을 많이 해봐서...다사다난한 30대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참가해볼까??

 

책에서 이론을 보여주는것과 달리 실제 경험하고 있는 그네들의 이야기라 내가 갖고 있는 편견 내지는 지식을 색다르게 채워주었다.

 

 

2009.09.15 이른저녁~이른 밤 아주 짧은 시간내 내것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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