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 장진영·김영균의 사랑 이야기
김영균 지음 / 김영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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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억하는 그녀의 모습을 찬찬히 떠올려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건 아니지만,,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녀, 장진영.

 

제가 좋아하는 배우 김주혁씨와 작업을 같이 한게 있어서 우연찮게 그녀가 나오는 영화를 보았고 제 기억에는 강인한 여성, 발랄한 여성으로 남아있었지요.

 

지금,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다는 것.

그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지 ..

 

배우자는 당연히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경험이 있기에 김영균씨의 절절한 사랑, 그리움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아침에 기사로 접하고 또 저녁에 운명하였다는 황당한 소식을 접했을때 그 상실감이란..

 

지난 해 유난히 별들이 지는 소식이 많았던 것 같아 마치 내 일인냥 슬픔에 잠겼던 나날이었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장진영씨의 재산을 보고 결혼을 했을거다 뭐 그런식의 안좋은  시선으로 볼때 저는 그냥,,아, 대단한 사람이구나, 나도 저런 사랑을 한번 받아보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그 생각이 더욱 깊어졌답니다.

 

이런 사람,,,나에게도 있었더라면, 아니 앞으로 생길거라면 나도 행복해질수 있겠다...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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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데이
아오키 가즈오 지음, 홍성민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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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는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네 생일을 잊어버렸을거야.

 

아스카..널 보니 예전의 내가 떠올라 가슴이 아팠어.

비록 지금은 엄마와 예전처럼 서먹하진 않지만...

그래도 앙금이 남아있기에 이 책 내용이 남의 일만 같진 않더라.

 

다행히 네 오빠 나오토가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너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신경써줘서...그것도 나의 상황과 같아서

 

내 얘기인것만 같은 아스카의 이야기.

 

난, 이런 성장소설이 그냥 소설보다는 친숙하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공감대형성이 잘 되서 그런걸지도..

 

경인년의 첫 책.

 

마지막 아스카의 생일에 모두가 축하해주는 설정은 다소 억지스러웠던 것 같은게...엄마까지는 괜찮았으나 아빠의 헐레벌떡 등장은 좀 억지.

 

해피엔딩을 원하는 작가의 끝맺음으로 보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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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데이
아오키 가즈오 지음, 홍성민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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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 나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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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 Actres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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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하하...

주말에 혼자 영화를 보고 있자니..

다들 커플들..

그 속에서 저는??

 

괜찮았습니다.

남들의 시선 아랑곳 하지않았거든요.

 

우선,,,저는 인터넷예매로 봐서 앞에서 네번째 줄...눈 아팠습니다.

눈 아프기보다 어지러웠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큰 스크린이 제게 쏟아질 것만 같은 느낌...항상 뒷자리에서 보다가 앞에서 보려니 울렁울렁.

 

여자들을 위한 영화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자분들은 공감대가 형성이 될려나 싶거든요.

 

유쾌하고 약간은 슬픈 다큐한편 보고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다행히, 제가 좋아했었고, 좋아하고 앞으로 좋아해질것 같은 배우들의 모음이라 눈도 즐겁고 그들의 맘속의 말들을 듣고 볼 수 있어서 뜻깊은 기회였어요.

 

전,,,이미숙씨가 제일 좋더라고요.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실제인지는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  판단할 순 없지만

확실히 알수 있었던건 그들도 사람이고 상처받을 수 있다는거랑...부단히 노력하며 산다는 것.

 

그들은 그들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저도 제 위치에서 나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됐어요.

 

제 옆의 커플들...초반에 나가더라고요.

아마도 남자분이 나가자 하는것 같았어요.

남자분...지겹다는 식으로 짜증냈거든요..ㅎ

 

여자들이 수다떨고 하는거니까 아무래도 남자분들은 별루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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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양의 대인관계 클리닉 나? VS 나!
양창순 지음 / 현대문학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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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심리학 책에 다시 관심이 가지면서 사둔 책 중 한권,.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가장 지금의 나와 밀접하니 어, 이야기 이거 내 얘기네 하며 공감대 형성 100%

 

그러고보니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비슷한 고민을 안고 사는구나..

 

나만 특이한게 아니었어, 라는 안도감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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