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 Actres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하하...

주말에 혼자 영화를 보고 있자니..

다들 커플들..

그 속에서 저는??

 

괜찮았습니다.

남들의 시선 아랑곳 하지않았거든요.

 

우선,,,저는 인터넷예매로 봐서 앞에서 네번째 줄...눈 아팠습니다.

눈 아프기보다 어지러웠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큰 스크린이 제게 쏟아질 것만 같은 느낌...항상 뒷자리에서 보다가 앞에서 보려니 울렁울렁.

 

여자들을 위한 영화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자분들은 공감대가 형성이 될려나 싶거든요.

 

유쾌하고 약간은 슬픈 다큐한편 보고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다행히, 제가 좋아했었고, 좋아하고 앞으로 좋아해질것 같은 배우들의 모음이라 눈도 즐겁고 그들의 맘속의 말들을 듣고 볼 수 있어서 뜻깊은 기회였어요.

 

전,,,이미숙씨가 제일 좋더라고요.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실제인지는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  판단할 순 없지만

확실히 알수 있었던건 그들도 사람이고 상처받을 수 있다는거랑...부단히 노력하며 산다는 것.

 

그들은 그들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저도 제 위치에서 나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됐어요.

 

제 옆의 커플들...초반에 나가더라고요.

아마도 남자분이 나가자 하는것 같았어요.

남자분...지겹다는 식으로 짜증냈거든요..ㅎ

 

여자들이 수다떨고 하는거니까 아무래도 남자분들은 별루일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