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못된 장난 ㅣ 마음이 자라는 나무 22
브리기테 블로벨 지음, 전은경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나의 감정 상태가 우울한 덕분에,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서 그런가...
펑펑 울면서 책을 덮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단 하루만에 읽은 책.
책을 읽는 건 좋으나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는 건,,,나 자신에게 못할 짓 같다.
요즘 아이들은 왕따도 참 ...
사이버로 왕따를 시키는구나.
기차깃 위에 누은 심정,,,백번 이해가 간다.
내가 이런 일을 겪었더라면,,,나는 등교거부를 했을 듯.
그런 상황에서 학교를 끝까지 참고 다닌 주인공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