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라고는 하지만, 나에겐 그저 웃긴 영화만은 아니었다.
백조가 된 첫날 조조로 본 [방가방가]
김인권씨가 워낙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건 수많은 드라마에서 봐왔으니까 그의 연기력에 대해서 왈가불가할 일은 없다.
외국인인권을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외국인노동자인권영화라는 느낌도 살짝.
코미디라는 요소는 욕설에 대한 강의와, 투쟁을 하다가 갑자기 강아지 계열의 몇번...~할때 웃음이 빵 터지기도.
실제로 김인권씨는 어엿히 한 가정의 가장. 아이도 있고, 연기잘하는 배우이기도한데...
부탄의 반가 싱크로율이 무척 높았다.
외국인노동자로 나오신 분들 여자분빼고는 정말 외국인 노동자인지 궁금.
알 반장의 그 나라 말의 노래는 나의 서늘한 맘에 눈물을 선사해주다.
필리핀은 섬나라, 중국은 큰나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