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술먹고 땡깡부리는 진구 모습에 약간 걱정도 되고 웃기기도.. 이십대 대학생을 연기하는 선균씨! 의외로 잘 어울렸어요. 나 네가 좋아...오호 나도 그런 소릴 듣고 싶다.. 에라이, 애들이 하나도 안왔네 나 정말 처음이야. 정말이야. 이 장면에서도 , 영화 곳곳에서 이선균씨는 실제 술을 마셨다고 한다. 밤새 정유미씨 집 앞에 웅크리고선 또 술을 마시는 진구 ㅋㅋ 귀엽다. 이 장면은 롱테이크...헉...내 숨이 다 막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