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 오래된미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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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 것이다.
-1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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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 오래된미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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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주인공인 이 책은,,

 

꾸뻬씨가 찾아가는 행복여행이다, 말 그대로.

 

그가 찾은 23가지의 행복중에 공감하는 바는,

첫번째인 다른사람과 나자신을 비교하지말라는것.

 

예전엔 정말 많이 비교했다. 가령 나랑 동갑인 잘나가는 사람들과 나를. 싸이월드의 장점이나 단점인 부분.

동창들 동기들의 싸이를 가보면 너무나 잘 사는것이다.

해외여행은 기본이고, 이제는 결혼해서 아이들까지 있는 행복한 모습들.

난,,그에 반해 해외여행 경험은 전무하고, 결혼은 커녕 이성친구조차 없는데...

 

지금도 가끔 비교를 하며 한숨 푹푹 쉬어대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덜 아파한다.

 

그게 참 발전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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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안 허스키의 Soul Mate - 싸이월드 공식페이퍼 연재
정지학 지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5년 10월
절판




하늘
구름
햇빛
바람
나무
강물
다시 또 하늘.


무심코 올려다 본 하늘이 눈부실때

덜컹거리는 버스차창 밖으로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질때


골목어귀 조그만 레코드 가게에서
이름 모를 그 음악이 흘러나올때

문득 그리워집니다.

지나간 어린 시절이
멀리떠난 옛사람이
잊고 지내던 옛 추억이

오래된 셔츠깃을 간지럽히는 바람이
기분좋은 오늘
나는 그리워합니다.

그립던 그 날의 그리움을 그리워합니다.
-1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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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안 허스키의 Soul Mate - 싸이월드 공식페이퍼 연재
정지학 지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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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각했던 귀여운 강아지의 이미지가 아니라 약간 실망했다.

허스키의 주인은 그대를 숙희라 부르지만 정작 그대는 자신을 숙희라 부르지 말라고 하는 점은 웃음이..

 

기억에 남는 구절

페이지 85

무엇을 하더라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 보다는 낫다

 

페이지 106

붕어대가리 ....붕어대가리는 기억력이 3초랍니다.

 

어항에 붕어를 한마리만 넣어두고 낚시대를 드리워,

당연히 붕어는 미끼를 물겠지?

 

녀석을 풀어주고 다시 낚시줄을 내리면

정확히 3초동안은 낚시바늘을 피해 다닌다고 해.

그렇지만, 3초가 지나고 나면 다시 미끼를 물고 만다는군.

 

아마도 붕어란 녀석은

바늘이 아프다는건 잊어버려도

미끼가 맛나다는 사실은 잊어버리지 않는것 같아.

 

아픈건 금세 잊어버리고 좋았던 것만 기억하는

붕어가 부럽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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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나만의 아름다운 시작 - Happy Day 13
홍익출판사 편집부 지음 / 홍익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비즈공예의 비 자도 모르는 나와 우리 엄마. 

엄마는 왠만큼 손재주가 있으시기에 서평도 좋고 해서 구매했건만... 

너무 어렵다고, 물르라고 하신다.ㅠㅠ 그럴순 없다고, 그냥 보시라고 했는데,,,안되겠다하신다. 그래서 얼마후에 중고샵에 내놀란다. 서평믿고 산 내가 멍충이같이 느껴짐 

 같이 산 5500원...그 책이 훨씬 기초적인 부분이 많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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