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안 허스키의 Soul Mate - 싸이월드 공식페이퍼 연재
정지학 지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생각했던 귀여운 강아지의 이미지가 아니라 약간 실망했다.

허스키의 주인은 그대를 숙희라 부르지만 정작 그대는 자신을 숙희라 부르지 말라고 하는 점은 웃음이..

 

기억에 남는 구절

페이지 85

무엇을 하더라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 보다는 낫다

 

페이지 106

붕어대가리 ....붕어대가리는 기억력이 3초랍니다.

 

어항에 붕어를 한마리만 넣어두고 낚시대를 드리워,

당연히 붕어는 미끼를 물겠지?

 

녀석을 풀어주고 다시 낚시줄을 내리면

정확히 3초동안은 낚시바늘을 피해 다닌다고 해.

그렇지만, 3초가 지나고 나면 다시 미끼를 물고 만다는군.

 

아마도 붕어란 녀석은

바늘이 아프다는건 잊어버려도

미끼가 맛나다는 사실은 잊어버리지 않는것 같아.

 

아픈건 금세 잊어버리고 좋았던 것만 기억하는

붕어가 부럽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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