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은 하루 (윈터에디션)
구작가 글.그림 / 예담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나의 버킷리스트 중 첫번째는,
구작가님처럼 귀가 들리지않고 눈이 머지않아 보이지않는 고통에 맞딱드리진않았으나
몸과맘이 아파서..세상과 단절되서 살아온 20대, 30대초반...
그 시간동안 멀어져간 친구,친분들을 되찾고 싶다는것
.
그래도괜찮은하루 이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싸이미니홈피할적에 만났던 베니들을 실컷 만날수 있었다는것..

작가님의 현실에 아픔.슬픔이 내것인것 마냥 스펀지처럼 흡수되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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