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2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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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을 퇴근후 잠들기 전(새벽2시까지) 하루씩 소요해서 읽었답니다. 

그 정도로 흡입력있는 소설이네요. 

 







11월 18일 미국판 렛미인이 개봉을 했어요.

저는, 그 전전날, 무비위크를 보면서, 렛미인이 개봉을 한다고??

전에도 했었지않나..하면서 갸우뚱.

17일 낮에, 같이 근무하는 23세의 청년이 그건 헐리우드판이라고 말해줘서 아..리메이크!

 

원래는 영화 볼 생각도 없었다가 오랜만에 극장가보자! 하는 맘으로 선택하게 된 렛미인.

 

영화를 보고 그에 푹 빠져서는 그날로 돌아와 알라딘에서 렛미인 1,2권을 구매.

다음날 도착한 책 두권을 정신없이 읽기시작해서, 19일엔 1권을. 20일엔 2권을 다 읽었네요.

 

1권은 전반적으로 영화의 모든 장면이 들어있고, 2권은 영화와는 다른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원작소설과 영화중 어떤게 낫냐고 물으신다면,,,글쎄요.

책은 책 나름대로 묘미가 있고, 영화는 영상이고 함축적으로 줄여놓은거니 그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쉬는 날 본, 영화를 떠올리게 되고, 뭘 이런것까지 하며 소설보다 영화가 낫네그려 했었는데, 2권까지 읽어가면서부터 생각이 좀 변했지요.

 

셔터아일랜드(영화, 살인자들의 섬)같은 경우는 영화보다 책이 훨~~~낫다고 생각하는데..

 

렛미인  이번 경우는 책은 책 나름대로ㅡ, 영화는 영화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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