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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 The housemaid
영화
평점 :
현재상영
오늘은,,시간의 맞물림이 정확했던 날이었던 것 같다.
배차간격이 40분정도되는 버스를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탔고(비록 민방위에걸렸지만..)
시간표 모르고 막상 극장에 왔는데 바로 시작하는 영화를 볼 수 있었다니...흠..좋아좋아.
오늘 개봉한 [하녀]
난, 원래 내가 보려고 맘 먹은 영화는, 개봉한 지 일주일내에 보려고하고 보통 예고편조차 보지않는다.
그냥, 전도연이 하녀고 이정재와 주인, 서우가 안주인, 윤여정씨가 나이든 하녀....이거만 알면 다 아는건가 싶기도하지만..
우선, 영화를 보고 난 후 같이 본 언니와 나는 같은 의견을 냈다.
전도연과 윤여정 아니면,,,별거 없다!
그 두분이 연기를 그나마 잘했기에 돈은 아깝지않다는 느낌.
서우는,,,파주에서는 참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신언니를 비롯,,,이 영화에서도 어색함이 지존...어쩔까나.
이정재씨는,,,모래시계때 아무말없이 고현정을 지켜주던 때가 가장 멋있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연기톤이 다 일정했음.
중반까지 졸다가...아...야한장면이 나오는데...거기서마저도 졸았다. 내가 피곤한 이유도 있겠고,,,야한거 나왔다고 눈 떠질 그런 호기심따윈 없으므로^^
간간이 웃기는 장면도, 대사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어둡고 결말도 황당.
처음 부분에 결말을 암시하는 장치가 나오는데...그게 왜 나오는 장면인지 몰랐다가 영화 크래딧이 올라가면서 아,,,그래서 그런 내용이 있었구나..했고.
클래식이 자주 나오는데...전반적으로 어두움때문에 이번 영화도 ost구매는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