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뮈소는 비상한 능력을 가진 듯 하다. 뻔한 결말에 늘 속은 것 같은 느낌을 갖게하지만.. 그런 감정만을 갖게 하는게 아니라는 능력. 아키볼드, 마르탱, 가브리엘의 관계 복잡하지않은 인물관계, 사건. 외국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이 복잡하지않아 기억하기 쉬운 장점. 에쿠니가오리의 책이 기억나는 건 왜일까.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는 너무 복잡한 인물등장에 골머리 썩던 기억이 맞물려져 그런가? 뻔한 결말 그 전까지는 흡입력 짱인 소설로 별 5개 다 주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