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 Paju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드라마 눈사람과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다르다.

좀더 무겁고 더 많이 슬프다.

원래는 이선균씨 보러 가는 영화였었다.

보고나니 서우씨의 발견이랄까.

의외로 사람이 많았고, 내 앞자리 커플 중 여자는 무척 지루한듯 시계를 꺼내어보더라. 덕분에 극 집중이 안됐다.

 

그 둘만의 이야기로는 부족했던걸까.

시위장면이 몰입도를 떨어뜨리게 할만큼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오해로 인한 그들의 불발된 사랑.

 

아니, 정말 사랑인지 아닌지도 분간이 잘 가진않지만

 

나의 이 영화에 대한 느낌은 슬픔한가득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