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이라고는 했지만 전혀 공포스럽지않고 그냥 약간 잔혹한 내용이 있던.. 흡입력은 뛰어났던 것 같은게, 앉은 자리에서 티비도 끌만큼 집중을 요해서 다 읽어버림. 행려인의 거울관련 얘기가 나왔을때 난 이미 반전을 예감하고있었다. 공포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해리장애. 선택적 기억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