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의 스폰서 그 은밀한 유혹에 대한 소설로, 지은이 김동성은 실제 연예기자였을때의 일들을 갖고 살짝 이름만 바꾸어서 쓴 소설이라 밝히고 있다. 실제 연예인 이름들이 거론이 되면서 살짝 살짝 놀라기도 하고, 해당되는 연예인들이 이 책에 대해 알까? 그럼 기분이 어떨까 라는 걱정과 염려되는 마음도 컸다. 예전 비디오 사건의 연예인 이름도 거론이 되어있어서 실은, 같은 여자로서 불쾌했다. 꼭 그렇게 실명거론까지 해서 소설을 내야했을까... 김희선이 어느성형외과에서 어떤 원장에게서 수술을 했다는 식의 글 등.. 우리가 알법한 연예인들의 실명이 다수 거론된다. 내가 연예인 가십같은거에 별로 신경을 쓰지않아서, 이름만 바꾼 소설속의 인물들 얘기가 누구의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쓴 소설이라니 다소 충격적이다. 책 겉면에 19세미만 구독불가라는 빨간 스티커가 눈에 띈다. 어쩌다 생긴 이 책,,중고샵에 후다닥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