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 -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강미영 지음, 천혜정 사진 / 비아북 / 200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서 알려주는 혼자놀기의 방법중 내가 바로 시작할수있는것, 그리고 구미가 확 당기는 것들

 

옐로노트 - 일명 뒷끝노트^^

레드노트 - 끝장노트

내가 좋아하고, 행복할수있는것들 리스트 적기

 

페이지 239

 영화를 보는 것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영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같이 있지만 따로 보는 것이다.

편지를 쓰는것은 멀리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

따로 있지만 같이 노는 것이다.

같이 있고 싶은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혼자있고 싶은 마음도 중요하다.

 

나에대해 더 잘 알아가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혼자 영화보기에 대해 저자가 쓴것과 같은 생각을 한다.

처음엔 뻘쭘했다. 다 커플이 오거나 친구들과 동행을 하는데 나만 혼자 왔다는 생각에 괜시리 움츠려 들었다.

그런데,,그것도 나중에는 왠지 뿌듯해졌다.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 것...그게 자랑스러웠다.

혼자 다니니까 저 사람은 연인도 없나봐..라는 식의 눈초리도 여전히 받지만,,,무슨 상관이냐~

내가 영화혼자보는데 보태준거라도??

그렇게 생각하니 혼자 영화보러 다니는게 막 자랑스러워지기도.

 

사실,,백조친구가 없어서,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라는 이유가 크기는 하지만..

 

영화보고 나서 상대방이 재미없고, 나는 재밌었다는 상황에 부딪히지도 않고, 영화보고 난뒤 꼭 밥먹으러 가거나 다른 행동을 취해야한다는 법도 없으므로 너무 자유스럽다.

 

그외 다른 방법들도 여러가지 나왔지만,,내가 백조라는 이유로 경제적인 것이 걸리는것때문에 못하는것이 많지만...

 

지금도 난 충분히 혼자 잘 놀고있단 생각이 든다.

 

사회성이 결여되서 그게 문제라면 문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