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기 - 초보의사의 서울대병원 생존기
홍순범 지음 / 글항아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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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범이라는  지금쯤이면 전문의가 됐을려나...

정신과 의사가 되었을 저자가 인턴시절 겪었던 일들과 그 순간순간의 감정을 메모해둔 책이다.

 

의사....그 직업에 대한 호기심은 매우 크다.

 

지금 내가 그 누구보다도 의사와 아주 밀접하게 자주 만나는 사람이기도 하고, 어떤 과정을 지나서 전문의라는 자리에 앉아있는지 궁금하기도 매우 궁금했던..

 

서울대병원에서, 보라매병원에서 제주의료원에서 인턴을 보내는 1년간의 과정.

 

그 안에서 만난 환자들, 간호사들, 동료인턴, 의사들.

 

박경철(?)의 시골의사..시리즈1,2권보다는 감동은 덜한 반면,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은 좀 생생히 전달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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