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소한 일상에 탐닉한다 작은 탐닉 시리즈 4
문태곤 지음 / 갤리온 / 2007년 4월
품절


친구는 화분이다

친구 사이의 '우정'이란 것은 새싹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물도 주고, 닦아주기도 하고 가꾸어 주어야 이쁜 꽃을 피울 수 있다.
-1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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