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mix & bake 강사인 남영란씨의 저서라 그런가,,, 곳곳에 큐원광고가 있다. 원래 이런 광고에 익숙해있고,,,좋아하지만,,오늘은 왠지 거슬린다. 레시피가 다른 책과 별반 다를게 없다. 그러나 요리팁은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