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머리, 담배피는 희원과 콩밭만 보고 살아온 윤봉자의 상봉기.
서울에서는 잘나가는 희원일지라도, 시골에선 봉자앞에선 꼼짝도 못한다.
밥을 먹기위해서는 콩을 따야하고, 봉자의 말을 거역했다가는 미친개가 달려올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