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돈에 대해 질문 있어요 - 하나님의 재정 원칙
민걸 지음 / 두란노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사님, 돈에 대해 질문있어요

 

민걸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58p 아침이슬을 매미가 먹으면 노래가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되듯이, 돈이 선하게 쓰이면 선한 일이 되고 악하게 쓰이면 악한 일이 됩니다.

82p 착한 청지기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 것처럼 생각하고 쓰는 사람'입니다. 악한 청지기는 '하나님 것을 자기 것처럼 쓰는 사람'입니다.

85p 돈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사랑과 믿음이 어느 정도 일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132p 하나님은 금액을 보지 않으십니다. 가진 것 중에서 몇 %내는지를 보십니다. 하나님께 칭찬 들으려면 %를 높여야 합니다.

210p 재정 성공의 첫걸음은 예산을 잘 세우는 것입니다. 첫 번째 전쟁은 예산이고, 두 번째 전쟁은 가계부 기록이고, 세 번째 전쟁은 예산을 목숨 걸고 지키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모두 수포로 돌아갑니다.

226p 경제학자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정의 성공 모델이 필요합니다.

241p 돈은 항상 돈의 목적, 그 돈을 사용하는 동기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그 '동기=중심'을 보시거든요.

242p 교회의 모든 문제의 발단은 돈과 성입니다. 사탄이 호시탐탐 1초도 쉬지 않고 노리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민걸 목사

1950년대 출생, 신한은행 설립위원이셨고, 지점장으로 17년간 근무하셨고 지금은 30년된 은행원 생활을 접고 명동에 새로운 교회모델을 꿈꾸며 2006년말 '교회다움'을 개척하였습니다. 이미 예수전도단 독수리예수제자훈련학교(BEDTS)를 10년간 섬기면서 7년간 교장을 역임했습니다. 2011년 2월 청량리에 제2호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특히 전문가적 식견을 바탕으로 한 재정강의로 하나님의 재정원칙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를 이끌어갈 기독교 리더십을 양성하기 목회하고 계십니다.

 

 

★구성과 특징

프롤로그에서 책을 쓰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겪으며 성장해 은행원이 되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예수전도단에서 재정강의를 담당했고 '한국인이 알아 듣는 재정강의','한국인이 실천할 수 있는 재정 강의'에 도전해 결국엔 책까지 나오게 되었음을 이야기 하십니다. 그래서 책은 구어체로 구성되어 읽기에 부담이 없고 잘 읽혀지는 책입니다. 일반인들은 재정이라면 의레 겁을 먹고 접근을 하지 않는데 이 책은 전혀 그런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됩니다. 저자의 30년간의 전문적 경험이 책에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크게 5장(01 돈을 조종하는 영, 맘몬을 아십니까?, 02 청지기,어떻게 돈을 다시리는가? 03 재정론1 헌금, 어떻게 해야 할까?, 04 재정론2 투자, 어디에 해야 할까?, 05 재정론3 가정경제, 어떻게 잘 관리해야 하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자녀들의 돈 교육에 대한 팁(Tip)을 유아때부터 대학생때까지 구분지어 알려줍니다. 굉장히 유익합니다. 또한 교회의 헌금관리를 부록에서 자세히 알려줍니다.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에 대해서도 답변을 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민걸 목사님께서 열강하셔던 재정 강의 속으로 빠져 보시죠!~

 

 

★내용

1.물질에 시험들었다는 말을 틀린말입니다??!!

재정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책에서는 용어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해주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용어바로잡기 1:'재정'과 '물질'에 대하여>

          <용어바로잡기 2:'부'와'소유'에 대하여>

 

 

2. 돈을 잘 써서 2인분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 수입의 0.8%만 모아도 52.5억명을 죽음에서 건져낼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많이 가진자가 자발적으로 가난한 자에게 나눠서 '평균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하십니다.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고후 8:14)

 

3.'돈의 논리'가 아니라 '필요성의 원리'에 따라 돈을 써야합니다.

'돈이 논리'가 세 가지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첫째, 돈이 되니까 하고 돈이 안 되니까 하지 말자 둘째, 돈이 있으니까 하고, 돈이 없으니까 하지 말자, 셋째, 돈이 많이들면 하지 말고, 적게들면 하자. 이제 이런 논리가 사람에 따라 일에 따라 필요하다면 돈을 써야 된다는 것 입니다. 즉, 사람의 영육을 살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돌아가기 위해 돈을 사용하기로 하였다면, 그 필요 역시 하나님이 채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4.여러분이 교회에서 받는 훈련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돈 잘쓰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청지기적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기 위해 '할일'(calling)을 주시고, 돈 도주시고, 은사도 주시고, 시간도 주십니다. 청지기적 삶을 잘 살기위해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신 것들에 대해 지속적인 훈련을 다양하게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전도단에서는 이중에서 재정을 최고의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결국에 재정에 대한 확실한 가치관이 세워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그만큼 어려운 부분이 '재정 훈련'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5.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돈을 쓸때는 우선순위가 있게 써야 합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후 9:10)

'씨앗'은 '헌금'을,'양식'은 '생활비'를,'심을 것'은 '투자'로 비유하였으며, 결국 재정론은 헌금론, 투자론, 가정경제론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공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공급=씨앗(헌금)+〔심을 것(투자) + 양식(생활비)〕

 

이런 공식을 가계부 항목순서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성경말씀에 근거에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지출우선순위(priority)

•P1:Obligation(의무)

1)헌금 2)투자 3)빚에 대한지출입니다.

이 세 가지 순서는 만인 공통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안됩니다.

 

•P2:Needs(필수)

살아가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입니다.주식비,부식비,세금,월세나 관리비, 전기료,가스료,수도료,교통비,육아비,교육비,의료비등입니다. 개인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것도 각자의 형편을 감안하여 순서를 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P3:Wants(기호)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부모님 용돈,피복비,경조비/선물비,문화비,취미활동비,건강관리비,휴가비등입니다. 이것도 각자의 형편에 따라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2와P3항목 간에도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헌금'을 가장 먼저 분류합니다. 그 다음 투자할 금액을 단 돈 천원이라도 떼 놓고, 부채를 갚아야 합니다. 이상 세 가지는 우선순위 첫 번째로 분류해 지출해야 합니다. 생활비는 그 다음 고려 대상입니다. 생활비는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비용(P2)과 윤택하게 해주는 비용(P3)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헌금, 투자제외하고 생활비가 부족하면 어떻게 할까요?? 저자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하나님의 재정관리 원칙에 순종하는 사람의 살림에 개입하신다는 것입니다. 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당신이 청지기이기에 천지만물을 소유한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니 가장 확실한 해법을 주실 거라는 겁니다. 투자는 무슨 투자를 말하는 걸까요? 투자는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가 아닙니다. 어디가 투자처가 될까요? 성경적 근거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난한자(출 22:21-24,눅14:12-14),모든 교회와 선교지(빌 4:15-20),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롬 15:26), 구제 대상자(신 15:7-11, 마25:31-46)입니다. 투자는 헌금과 성격이 같기 때문에 헌금같기도 하고, 스스로 결정하면서 자율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생활비와 성격이 비슷합니다. 투자는 흩어서 뿌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0만원으로 1곳이 아니라 1만원씩 10곳을 투자하라고 합니다. 1년에 1번 하지 말고 매월 하는 것. 적은 금액을 장기간 하는 것. 흩어뿌린다는 의미에 대해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6.부정한 돈은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부정한 돈에 대해서 저자는 특별한 대안을 내놓지 않습니다. 첫째, 절/대/로/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목숨을 내놓을 각오를 해야하며 퇴로가 없으므로 무조건 받지 않아야 된다고 합니다. 둘째, 받았으면 반/드/시 돌려준다. 무조건 돌려주시고 돌려줄때 증거를 확보해서 남겨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셋째, 받았는데 돌려줄 길이 없다면? 법원에 공탁을 하든가, 경찰에 신고하고 인수증을 받든가 해야 합니다. 부정한 돈은 어떤 형태로든 받아서는 안됩니다.

 

7.가족 경제에 도움이 될만한 사항을 꼭 기억하세요.

저자는 그간의 강의를 통해 가족 경제에 도움이 될 만한 팁(Tip)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1.부부끼리 비자금을 공개하고 투명재정을 유지하라

2.우선순위 항목(P1,P2,P3)에 따라 가계부를 작성하라

3.신용카드는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말고 원칙을 세워 활용하라.

4.가족 예산을 세울때는 우선순위 항목(P1,P2,P3)에 따라 가족 모두와 함께 세우도록 노력하라.

5.통장에 꼬리표를 달아 적금보다 저축을 하라.

6.빚은 일부라도 매달 '갚아야' 합니다.

7.주택구입을 위해서 융자기간은 짧게, 경기가 안정적일때 변동금리/경기가 불안할 때 고정금리, 융자가 여러건일때는 절대로 합치지 말라.

8.집을 살때는 작은집을 여러번 굴리는게 유리하다

9.장볼때는 구매 리스트대로 살 것만 구매하십시오.

10.차량구매시 분에 맞는 차를 일시불로 구매하도록 하십시오.

11.문화피복비,경조비, 선물비는 매월 일정한 예산을 세워 적립해서 준비하십시오.

12.10대 미만의 자녀들에게는 일과 대가라는 개념을 가르치십시오.

13.10대 미만의 자녀들에게는 기준 없이 기분에 따라 용돈을 주게 되면 아이를 망칩니다.

14.10대 미만의 자녀들에게는 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형부터 챙기고 나서 자기 것을 챙기도록 가르치십시오.

15.중,고교생이 된 자녀들에게는 절제와 인내심을 가르치십시오. 두 개 사달라고 하면 하나를 먼저 써보고 더 필요하면 그때 사줘야 합니다

16.대학생이 된 자녀의 경우에는 모든 결정은 자기가 하도록 하되, 용돈을 부족하다 싶게 줘서 돈 관리하는 요령을 스스로 익히도록 해야합니다.

 

 

서평을 맺으며...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돈을 썼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잘 쓰고 있고 절제하며 쓰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목사님,돈에 대해 질문있어요를 읽으면서 우선순위에 따른 예산책정과 지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투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번달부터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시행착오도 있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아는 것에 그친다면 책을 읽고 머리만 커지게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제 아내에게도 책을 소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재정관리의 길로 2012년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새롭게 가정을 꾸려나가는 신혼부부들, 그리고 교회에서 예산을 세우는 직책을 담당하는 분에게 책을 일독을 권해드리며 이상 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백성을 위로하리라 - 하용조 목사의 이사야 강해, 이사야 40~66장
하용조 지음 / 두란노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 백성을 위로하리라 




하용조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57p 행복과 불행은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내가 불행을 선택하면 불행해집니다. 그러나 내가 행복을 선택하면 행복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70p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환상을 신뢰해야 합니다. 조건을 따지지 마십시오. 건강, 능력을 따지지 마십시오.

81p 현대의 우상은 돈과 권력과 섹스입니다.

99p 행복이란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많이 소유한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102p 많은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하나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낫고, 많은 것을 아는 것보다 정확하게 하나를 아는 것이 낫습니다.

104p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좋은 일이든 좋지 못한 일이든 해석되어야 합니다. 사실 고난은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큰 고난은 고난이 해석되지 않는 것입니다. 매를 맞아도, 징계를 당해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면 축복인 것입니다.

107p 진정으로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역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르다’라는 말을 세상 사람들로부터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구나’라는 말을 듣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나라가 건강해지고 세계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민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축복이 일어나야 합니다.

110p 사람을 의심하면 관계가 깨지고, 리더를 의심하면 조직이 붕괴되고, 하나님을 의심하면 구원을 상실합니다.

113p 의심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들리지 않는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희망을 가지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그 믿음이 우리 삶에 기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123p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꿈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쓰겠다고 하십니다.

150p 나 때문에 내 가족이, 내 친척이, 내 주변 사람이, 내 마을이, 내 직장이 모두 행복해지고 복을 받는다면, 내가 그런 축복의 통로가 된다면 이보다 아름다운 존재는 없을 것입니다.

153p 진짜 교회는 성령님이 움직이는 교회요,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요,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시는 교회입니다.

159p 인간은 언젠가 다 죽습니다. 그러한 허무한 인생을 사는 우리는 진짜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174p 역사는 하나님 중심, 예수님 중심, 성령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181p 한국 교회가 정치에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사회에 도덕성을 높이고, 모든 분야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교회는 투자하고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를 포기하는 영적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183p 구원 받을 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형편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두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193p 인생의 정답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손해 보는 것 같고 인기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어도 인생의 정답은 하나님이십니다.

201p 하나님의 심판은 믿는 나라나 믿지 않는 나라나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제국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권력도 쓰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가십니다.

205p 우리나라는 개끗한 나라, 도박하지 않는 나라, 술 취하지 않는 나라, 마약을 하지 않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모두 열심히 근면하게 살면 21세기에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뛰어난 국가가 도리 것입니다....깨끗한 한국, 건강한 한국, 기쁨과 희망이 있는 한국의 꿈을 우리 안에 품어야 할 것입니다.

209p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내면세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겉모습에 결코 속지 않으십니다.

222p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247p 죽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희망을 붙드는 것이 축복입니다......끝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가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뀝니다. 죽음이 생명으로 바뀝니다.

251p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과 축복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손에 잡히지 않아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가십시오. 그 약속과 축복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254p 하나님은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괴롭히던 저주의 세력은 떠나갈 것이며 축복의 세력이 임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갖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길을 계속 가다 보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270p 이 말세에 우리에게 영적 당당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비굴하지 말고 배신하지 말고, 나를 때리면 등을 내놓고, 수염을 뽑고자 하면 뺨을 내어주고, 침을 뱉고자 하면 얼굴을 내주면서도 자존심에 상처를 받지 않고 부싯돌처럼 얼굴이 빛나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메시아의 아름다운 모습, 순결한 모습, 거룩한 모습을 사모하십시오.

276p 예수님이 제자들을 택하실 때도 현재를 보고 택하신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택하셨습니다. 바울도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택하셨습니다.

313p 예수님은 최후까지 침묵하고 순종하고 온유했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성숙한 모습이 필요합니다.

315p 오늘 우리 시대의 화해자는 교회라고 믿습니다. 남북 갈등, 지역 갈등, 사상 갈등 등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339p 무조건 사랑하면 충격을 받게 됩니다. 조건 없이 사랑을 베풀고, 조건없이 주고, 조건없이 봉사하면 사람은 누구나 충격을 받습니다.

343p 구원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령은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364p 우상숭배는 곧 그 시대의 절망과 좌절과 파멸을 의미합니다.

372p 큰 소리로 떠드는 것보다 조용히 진실하게 사는 것이 더 강한 것입니다.

381p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동시에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386p 은혜는 자신이 죄인인 것을 감추지 않을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403p 교회는 예배에 집중해야 합니다. 목사가 아니라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429p 고난의 깊은 곳에 들어가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431p 사랑해야 사람이 변합니다. 용서해야 변합니다. 따지면 변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야 사람이 변합니다...... 우리의 죄가 아무리 많을 지라도 하나님의 사랑보다 우리의 죄가 더 크지는 않습니다.

436p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은 기도로 숨을 쉬고 기도로 먹고 사는 것입니다.

456p 새 하늘과 새 땅은 새롭고, 또 새롭고, 또 새롭습니다. 항상 새롭습니다.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은 감동입니다. 그런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463p 진정한 예배란 웅장한 건물에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신 위대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467p 우리에게 있어서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 중에서 예배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는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과 놀라우신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 최고의 우선순위입니다.


★지은이 소개

 

<하용조 목사님>


1946년 평안남도 진남포 출생

1951년 6.25전쟁중 목포로 피난

1964년 건국대학교 입학

1965년 CCC입문

1972년 장신대입학

1976년 연예인교회 개척(~1980)

1980년 두란노서원 설립

1981년 영국 유학

1985년 온누리교회 창립

1995년 한동대학교 이사장(~2004)

1999년 전주대학교 이사장 취임

2000년 온누리인터넷방송국 개국

2005년 CGN TV개국

2011년 8월2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다...


<저서(강해설교)>

창세기 강해 설교 시리즈(전5권)

출애굽기 강해설교(전1권)

마태복음 강해설교 시리즈(전12권)

요한복음 강해설교 시리즈(전5권)

사도행전 강해 설교 시리즈(전3권)

로마서 강해설교 시리즈(전2권)

에베소서 강해 설교 시리즈(전1권)


<저서(단행본)>

『감사의 저녁』,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설교 준비에 도움을 주는 설교 사전』

『예수님의 7터치』

『예수님만 바라보면 행복해집니다』

『인격적인 성령님』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 하나님의 프로포즈』

『정신 차리고 삽시다』

『큐티와 목회의 실제』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한 사람을 찾습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행복한 아침』

『힘은 있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구성과 특징  

이 책은 하용조 목사님께서 2008년 10월~2009년 10월 온누리교회에서 설교하셨던 이사야서(40장~66장) 강해설교 시리즈입니다. 책은 총8부(1부 하나님이 전하시는 기쁨의 소식, 2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심판과 사랑, 3부 용서와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4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 5부 메시아의 등장과 열방을 향한 약속의 성취6부 여호와의 종의 희생으로 구원받은 세상, 7부 회개의 축북과 영광의 빛, 8부 심판 이후 임할 새 하늘과 새 땅)로 구성되어 있고 54장(486페이지)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각 장마다 주제가 쓰여있고, 제목과 연관된 핵심문장이 나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을 별도로 뽑아서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기도문을 넣어 한편의 설교를 듣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내용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심판이후의 회복에 관한 비전이 40장부터 이어집니다. 왜냐하면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용서와 회복을 약속하시고, 이스라엘과 이방에 대한 구원의 계획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에 대해서 철저히 심판하심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죄를 용서하기 위해 메시아를 보내실 계획과 약속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호와의 영광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강해설교 역시 공의의 하나님과 사랑의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하나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리라’는 제목이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더욱 확신하게 해주는 설교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도 역사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께서 내 삶과 함께 계시고, 우리 식구와 함께 계시고, 직장속에, 대한민국 가운데 함께 하심을 믿음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줍니다.

서평을 맺으며...
이사야 강해설교인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방대한 내용입니다. 각 장이 한편의 설교이며 1년에 해당하는 분량입니다. 하용조목사님의 주옥같은 설교를 더 이상 만나지 못하는 한국 성도에게 책으로나마 지난 설교를 만날 수 있어서 참 반갑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목사님의 열정있고, 힘있는 목소리가 떠올랐습니다. 미소띈 목사님의 표정이 생각났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바벨론의 몰락과 책망에 대한 설교를 읽을 때면 목사님의 안타까운 표정과 목소리를 생각나게 합니다. 모든 민족과 영혼구원에 대한 복음의 열정이 묻어있는 목회자, 성도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따뜻한 선택 -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고 싶습니다
남창우 지음 / 두란노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따뜻한 선택


남창우 지음

 


★지은이 소개


<남창우 목사님>

 서울대학교 음대(B. 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신학교(Th. M.)와 풀러신학교(D. Min.)에서 공부했다. 현재, 장충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국제제자훈련원 서울지역 팀장과 교회갱신목회자협의회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성과 특징
이 책은 남창우 목사님이 목회의 길에 들어서기 까지의 과정과 따뜻한 목회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3개의 파트로 구성(Part 01 하나님의 따뜻함을 경험하다,Part 02 따뜻한 선택, 하겠습니다,Part 03 따뜻함이 살아 숨쉬는 교회) 되어 있는데 PART 1,2에서는 성장배경과, 목회길로 들어서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장충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받기 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PART 3에서는 장충교회에 담임목사가 되어 따뜻한 목회를 어떻게 이뤄가는지 사례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추천사가 없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할 만한 책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저자는 이책의 저자나 자신의 교회자랑이 되어 다른 교회에 상처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저자의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자, 그럼 따뜻한 선택에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찾아보겠습니다.

★내용
1.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인생을 인도하십니다.
남창우 목사님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더부살이를 했고, 상업계통의 덕수상고를 진학하게 된다. 그리고 연관성이 전혀없는 서울대 음대에 진학했고, 연관성이 전혀 없는 TBS방송국 PD로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해고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얼마후 신학의 길에 접어들어 목회자가 된다. 목사가 되기에는 평범하지 않았던 그의 이력이다. 그러나 남창우 목사님은 이 모든 것이 목회를 하는데 밑바탕이 된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를 이해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남창우 목사님은 하나님이 인도하심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지금 나의 인생이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해도 속단하지 말자!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을지 모르니까!~ 

2.따뜻한 선택은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따뜻한 선택'은 결국 손해를 보더라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 눈물을 머금고 어려운 유학시절 장학금을 거부한 사연, 좋은 조건의 담임목사직을 과감히 거절한 일, 사랑의 교회의 수서부목사 자리를 내놓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었던 장충교회 담임목사직을 과감이 수락한 일등은 비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자신의 이익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고 결국에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다. 도전이 된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에게도 선택의 순간이 많이 다가온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3.따뜻한 목회의 마음은 어느 자리에 있던지 배워야 할 자세입니다.
PART 3에 나오는 지역섬김의 대표적인 사례 물통전도는 이것이 정말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지역의 필요를 읽고 채우는 교회의 따뜻한 모습을 느꼈다. 또한 술취한 성도를 책망하지 않고 축하해주고 품는 모습은 읽는 독자도 감동이 되는데 실제로 그것을 경험한 성도야 말할 것이 없지 않을까싶다. 담임목사이지만 장로님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부둥켜 안고 울면서 화해하는 화해자의 모습도 참 감동적이었다. 개혁을 할때도 밀어붙이기 보다는 듣고, 이해하고, 설득하고, 대화하고 속도를 조절하며 함께 가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교회 건축을 하면서 주민들과의 갈등도 지혜롭게 해결하고 건축이 끝나도 지역주민을 여전히 섬기는 모습은 비난받는 한국교회의 대안적 모델의 모습을 찾은듯 했다. 정말 우리가 어느자리에 있던지 배워야할 따뜻한 목회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서평을 맺으며...
따뜻한 선택을 읽으며 많은 통찰력을 얻습니다. 우리의 상황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성경말씀의 사례를 보는듯 했습니다. 또한 따뜻한 선택은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선택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교직에 있으며 학급을 담임하고 있는 제게 따뜻한 목회의 사례는 학생 한명 한명을 관심가져야 한다는 상식적인 도전을 다시한번 갇게 해주었습니다. 이땅의 모든 리더십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0일 - 삶을 위한 나침반 맞추기
고명진 지음 / 두란노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20일 

★인상에 남는 구절

16p 이렇듯 인생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54p 천국의 소중한 삶을 위해서 우리는 믿음의 기회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70p 감사는 감정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97p 마음속에 그리고 있는 생각과 비전이 언젠가 현실이 됩니다.

113p 믿음은 해답을 얻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신실하신 하나님과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믿음은 절망적인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인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앞으로 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135p 성격이 깨끗하면 마음이 더럽고, 성경이 더러우면 마음이 깨끗해진다

153p 예배는 우리가 존귀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은혜의 선물입니다.

163p 성공은 지식에 있지 않고 태도에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170p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지만, 용기를 내어 도전하면 승리의 열매를 따게 됩니다.

★지은이 소개




<고명진 목사님>




★구성과 특징
모든 인생이 예수님을 닮아 가기를 기도하며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시행된 3년간의 세미나압축본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20일’로 태어났습니다. 총 3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art 1 위대한 삶을 위한 나침반 맞추기, Part2 승리하는 삶을 위한 습관 만들기, Part3 풍성한 삶을 위한 인격 다듬기)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게 될 다양한 삶의 영역을 다양한 예화와 함께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삶의 모델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1일부터 20일까지 각각 주제와 연관된 성경구절이 함께 나와 있습니다. 이어서 주제와 연관된 풍부한 예화와 주제를 풀어낸 내용은 한편의 설교를 듣는 기분입니다. 각각의 내용 마지막부분에 제시된 ‘예닮삶 실천 TIP’이라는 묵상질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시한번 주제를 묵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럼 20일간 제시된 주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까요?

★내용 

PART1 위대한 삶을 위한 나침반 맞추기
1.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1일 ‘예수님을 바라보라’ : 인생에서 속도(시간)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이야기해준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고있는가? 그렇다면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다.

2.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2일 ‘예수님의 일과 쉼’ :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이나 쉼과 휴식이 필요하다. 쉼과 휴식은 노는 것이 아닌 창조적 단절의 시간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구별된 장소와 시간을 갖고 쉬어야 한다. 
 

 3.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3일 ‘예수님의 우선순위’ : 예수님은 중요하고도 급한 일을 가장 먼저 하셨다. 당신도 그렇게 해야한다. 또한 일보다 사람을 우선시해야 한다. 변하는 것보다 불변하고 본질적인 것을 기준으로 삶을 선택해야 한다.

4.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4일 ‘예수님의 선택과 집중’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이를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몰입)을 해야한다. 이를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5.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5일 ‘예수님의 감사’ : 상황을 보지 않은 감사, 십자가 앞에서도 감사하신 예수님.. 감사는 감정이 아닌 선택이다.

6.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6일 ‘예수님의 가족존중’ : 예수님께서 목수 일을 이어받고 어머니마리아를 봉양하고, 동생들을 보살폈다. 마지막 순간에도 어머니를 사도요한에게 부탁하셨다. 부모님을 잘 섬겨야 한다는 것은 성경의 많은 구절에서 언급하고 있다. 예수님의 효도를 본받자.

7.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7일 ‘예수님의 물질 사용 원칙’ : 물질은 가치중립적이지만 어떤 목적과 누구를 위해 쓰느냐에 따라 악할 수도 있고 선할 수도 있다.

“네 보물 있는 그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우리는 주님의 청지기일 뿐이다. 이 땅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또한 정직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그 것을 나누고 베풀줄 알아야 한다.

PART 2 승리하는 삶을 위한 습관 만들기

8.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8일 ‘예수님의 믿음’ :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하나님의 부활 계획을 믿으셨다. 믿음은 닥친 어려운 환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우리에게 주실 영광스러운 미래를 바라보며 예수님처럼 승리하는 것이다.

9.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9일 ‘예수님의 기도 습관’ : 예수님의 삶의 시작과 끝이 기도였다. 중요한 일이 있을때마다 기도하셨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기도의 끈을 잡고 계셨다. 또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사람들을 위하여 중보하셨다. 이러한 기도는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데 있었다. 하루의 일과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자.

10.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0일 ‘예수님의 말씀 암송’ : 예수님은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셨다. 이를 통해 볼 때 말씀이 능력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2)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말씀암송은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이고, 삶을 지혜로워지게 될 것이다.

11.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1일 ‘예수님의 예배’ : 예배는 하나님이 복된 근원임을 시인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예배는 장소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러한 태도는 성령의 감동과 이끌림에 따라 거짓 없이 진실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말한다.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예배드리는 모습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12.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2일 ‘예수님의 순종’ : 예수님 역시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셨다. 기쁨으로 순종하셨다.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쁜 삶, 힘들고 수고롭다는 생각,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생각들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순종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을 낳았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을 각오로 순종했던 예수님의 자세를 잘 기억하자.

13.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3일 ‘예수님의 용기’ :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삶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용기이다. 일식적으로 용기는 불이익을 주고 불편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들을 통해 위대한 역사를 이루시고 그의 삶을 부하고 존귀하게 세우신다.

14.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4일 ‘예수님의 사랑’ : 예수님의 사랑은 있는 모습 그대로의 사랑,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희생으로 하신 사랑, 끝까지 놓치 않는 사랑, 표현하시는 사랑이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공급받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PART 3 풍성한 삶을 위한 인격 다듬기
15.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15일 ‘예수님의 배려’ : 예수님은 이웃을 배려하며 살 것을 요구하신다. 배려란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고 그를 적극적으로 돕는 것'이다. 예수님이 생각한 배려는 한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고, 먼저 다가가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 필요를 채워줄 수 있고, 끝까지 돌보는 것이었다. 이러한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시간, 물질, 에너지가 필요하다. 내가 먼저 배려를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16.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6일 ‘예수님의 경청’ :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했고,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경청하기도 하셨다. 먼저 영적인 듣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의 경청 배우자.

17.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7일 ‘예수님의 격려’ : 예수님은 격려자이셨다. 제자들의 인생을 바꿨듯이, 우리의 격려로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고 위대한 발견과 놀라운 창조를 이끌어내게 될 것이다.

18.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8일 ‘예수님의 사랑의 교제’ :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며 격의없는 교제를 하셨던 예수님의 교제를 배우자. 레드우드 나무처럼 뿌리가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가 되자. 오늘도 우리의 위치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 보자.
 

19.예수님을 닮아가는 삶19일 ‘예수님의 나눔’ : 성경에서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고 말씀하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작은 것부터 나누는 마음을 키우자. 나눔은 베푸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를 축복하는 기적을 이끌어 온다.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 질 것이다.

20.예수님을 닮아가는 삶20일 ‘예수님의 균형 잡힌 삶’ : 주님께 쓰임 받은 거룩한 사람들은 균형 잡힌 리더십이 준비되어 있었다. 성숙한 인격(성품),탁월한 실력,경건한 영성,육체적 건강등 준비된 그릇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날도 지속된다.

서평을 맺으며...
세상이 혼란한 시대일수록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20일은 혼란한 시대에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초신자에게도 유익하지만, 10년 20년 신앙생활한 분에게도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목표로 삶는 사역자, 평신도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인생 2막, 이제 내 길을 갈 때가 왔다
김재우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지금,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김재우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050p 나는 상황에 반응reactive하기 보다는 상황을 주도하는proactive삶을 살아왔다. 
065p 작은 일이라도 도전을 통해서 성공을 반복적으로 맛보는 것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088p 꿈은 열정을 불러온다. 그리고 열정이 꿈을 이룬다.
119p 내가 실력을 갖춘다면 기회는 언제든지 또 온다
131p 좋은 결과의 이면에는 좋은 생각의 뿌리가 있다.

★지은이 소개



1944년 마산출생, 고려대 경영학를 졸업하였다. 졸업후 삼성물산에 입사에 30살에 나이로 영국 지사장으로 갔고, 32살이 되어 삼성물산 중동 지사장 근무하게 되었다. 이때 사우디아라비에 병참물자 1억 100만 달러 수주를 성공시켜 ‘101의 사나이’라는 닉네임을 갖게 되었다. 37세에 최연소 삼성물산 특수사업본부장(상무)이 되었다. 삼성중공업 건설중장비사업본부장(전무)를 지냈으나 1995년 퇴사를 권유받고 52세에 삼성을 떠나게 된다. 그의 인생은 후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퇴사 이듬해인 1996년 캐나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한다. 이곳에서 IT를 접하고, 다른 교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세계를 알게된다. 1997년 워크아웃 상태에 있었던 벽산그룹을 ‘자신과 직원에 대한 신뢰’와 ‘기본에 충실’한다는 큰 방향아래 회생시켰다. 또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안전을 파는 회사’, 즉 그린컴퍼니Green Company라는 벽산그룹의 ‘정체성’을 세워놓는다. 벽산그룹에서 예배의 문화를 정착시켰고 그 과정에서 리더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에게 ‘자율’을 부여하는 것은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는 ‘질문하는 리더’로서 불릴 정도로 질문을 즐겨한다. 2004년 60세의 나이로 단국대 대학원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다. 아주그룹 건자재사업부문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한국코치협회 회장, 감사나눔신문 감사를 역임하는 등 활발할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성과 특징
젊은이들, 퇴직한 분들,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와 격려가 필요한 분들에게 책의 필요성을 권하시는 4분의 추천사를 통해 시작되고 있습니다. 4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전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대학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전 삼성종합기술원장



 권영설한경아카데미 원장,『경영자를 위한 변명』저자



 전영철 저자의 추천사
이 책은 크게 3부분(PART Who am I? 당신이 보물이다 , PART2 Where to go? 당신이 가는 곳이 길이 된다. PART How to get there? 필요한 것은 당신 안에 있다.)입니다. 이 책은 인생에서 경험한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들려주는 인생선배의 이야기와 같이 편한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한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과연 의미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으며, 그 해답의 실마리를 조금이나마 찾게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 2막에 여전히 도전장을 내밀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가슴뛰는 삶을 사는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7가지로 찾아 보았습니다.

★내용
1.우리는 인생에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가치와 의미가 있는)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에 이성적으로 동의를 한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며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는 것이 가족들에게 무책임하게 보이지는 않을까? 당장 맞딱드리게 될 경제적 현실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꼬리를 무는 생각들에 속시원한 대답이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의미 중심적인 삶, 가치 중심적인 삶에 초점을 맞춰야 자신과 가족 모두 행복 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를 위해 ‘도전정신’을 발휘할 것을 권면한다. 좋은 멘토에게 ‘고칭’Coaching을 받아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삼성전자에서 퇴직통고를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자기삶의 주도권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결국 다른 사람에 의해 자신의 인생이 결정되는 비참함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진정 의미(=가치)있는 일을 찾을 때 우리는 ‘몰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집중해서 하기에 재미와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고 이는 곧 ‘창의성’으로 이어지게 된다.
애플사의 신화를 쓰고 있는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일하는 목적은 돈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꿈을 파는 것에 있다고 했다. 링컨에게는 미국의 연방을 하나로 하는 가치, 자유와 평등을 지키는 가치를 위해 노예해방선언의 정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마틴루터킹 목사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을 통해 흑인차별의 철폐였고 마침내 그의 꿈은 이루어졌다.이렇게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서울역의 이발사가 노숙자를 위해 머리를 깎는 모습의 예화가 실려있다. 이발사 역시 노숙자인의 머리를 정성껏 깍아준 이유가 자신이 직업을 통해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함이 아니었겠는가? 대학 부총장의 자리를 마다하고 거창고등학교에 부임했던 故전영창 교장은 직업에 대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고 한다.

*경남 거창고등학교의 직업선택의 10계명
1. 월급이 많은 쪽보다 적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라.
3. 승진 조건이 없는 곳으로 가라.
4. 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다투어 모여드는 곳에는 절대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가라
6.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라. 그러나 기쁘게 일할 수 있는 곳으로 가라.
7.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존경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변방으로 가라.
9. 주위사람과 배우자가 반대하면 틀림없다. 그곳으로 가라.
10.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단두대가 있고 십자가가 있는 곳으로 가라.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간절하게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정말 의미있고 가치가 있어 도전하고 몰입하고 싶은 의미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하용조 목사님은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고 하는 책을 내셨고 그렇게 사셨다. 정말 목숨을 걸어도 될 만한 그 일을 당신과 내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된다.

2.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찾고 또 지속시키기 위해서 ‘질문’을 잘 해야 합니다.
저자는 삼성물산 시절 ‘질문의 힘’을 배웠다고 한다. 바람직한 질문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찾게 하고, 찾은 방향을 놓치지 않고 계속 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을 책에 제시해 놓고 있다.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해본다면 무언가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묻지 않으면 답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가 제시한 질문들을 살펴보자.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언제 가슴이 뛰고 흥분되는가?
◉나는 궁극적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가?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1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 일까?
◉1년밖에 살수 없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이것을 위해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는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목표를 성취한 나는 어떤 모습일까?

3.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이미 우리안에 다 있다고 저자는 PART3을 시작하며 강조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는 매일‘감사일기’를 적는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책을 읽어보면 빠지지 않는 것이 감사가 아닌가 생각한다. 못배워도 감사. 가난해도 감사. 병들어도 감사. 이런 감사를 통해 자신안에 있는 능력을 발견하고 깨우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4.준비해야 합니다.
“인생에는 마법 같은 순간이 옵니다. 그때 준비된 사람은 자기 인생을 마법으로 바꿀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책의 저자는 드라마<시크릿 가든>,<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인>,<온 에어>의 김은숙 작가의 말을 인용해 준비는 성공의 로드맵Road Map임을 강조한다.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을 찾아도 준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잘라 말한다.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차분하게 빠짐없이 준비하라는 교과서적인 말을 하고 있다. 준비한다는 것은 꿈을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다. 이런 꾸준함이 결국 모든 것을 이루어낸다. 어느 분야든 간절함이 없이는 큰 성공을 거둘 수 없다. 그 과정에서 시련과 실패의 아픔이 있더라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고, 인내하며 다시 준비해야 한다.

5.시간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시간관리를 잘하기 위해 저자는 우선순위 중심의 삶을 권면한다. 중요한 일을하는 것이 시간관리라는 것이다.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유하게 태어나거나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은 사람이 선택할 수 없는 일이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란다...’라는 시간관리에 대한 아버지의 말씀을 깊게 새겼다. 저자는 1년 365일 새벽5시에 일어나 신문을 보고 6시에 운동을 한다고 하였다. 이 책을 읽는 나에게도 깊은 공감이 되었다.

6.진정한 독서를 통해 책안에 담긴 사람과 인생을 읽어야 합니다.
벽산그룹을 회생시킬때도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라는 책을 전직원에게 읽도록했다. 지금도 CEO북클럽을 계속다니며 책을 가까이에 두고 있다고 고백한다. 왜 책읽기를 그토록 강조할까? 단순히 지식쌓기를 말하고 있지 않다. 저자는 책 안에 담긴 사람과 인생을 읽기 위해서임을 강조한다.

7.생각이 중요합니다.
왜 생각이 중요할까? 무엇을 생각하든 생각되로 되기 때문이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학생들에게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강조하는데 그 이유가 ‘내 생각’을 갖게 해주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인상적인 대목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의 틀을 가지고 있는가?
생각의 하이라이트는 저자의 좌우명 ‘착안대국(着眼大局) 착수소국(着手小局)’에 잘 나타있다. 그의 좌우명과 연관된 질문은 생각의 틀에 대한 것이다. 큰 그림을 보라는 뜻의 착안대국(着眼大局)을 보면서 3가지를 점검한다고 한다. 첫째, 사물의 근본을 생각한다. 둘째, 일의 최종목표를 생각한다. 셋째, 어떤 사안이든지 항상 결과를 예측해본다. 착수소국(着手小局)은 한 수 한 수에 집중하는 실행을 뜻하는 말로 다음 4가지 사항을 점검한다. 첫째,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구분하는가. 둘째,피할 수 없다면 기꺼이 즐겁게 하는가. 셋째, 완벽하게 하는가. 넷째, 될 때까지 하는가.이다.
저자의 좌우명을 마음에 새기고 스스로에게 적용해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평을 맺으며...
인생의 사각링에서 포기하지않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70가까이 살아온 인생 선배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들은 기분이다. 인생의 하프타임을 보내고 있는 분들, 무엇보다 젊은시절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진지하고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