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준비를 하며 공통적으로 싫어하고 피했던 과목이 있다. 바로 법이다. 암기에 약한 뇌를 가지고 태어난 탓에 그리고 리걸 마인드는 1도 없는 어여쁜 나의 뇌 덕분이다. 그런 나에게 한줄기 빛이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심정욱 교수님이다. 민법이라는 특징이라서 그런지 심 교수님의 강의는 넘나 재미나다.
본 후기는 에듀윌 온라인 스터디에 참여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0년 35만명이 응시했다는 시험.
그의 이름은 바로 공인중개사 시험이다.
서울대 출신 엔터테이너 서경석님의 cm송이 뇌리에 박힌 공인중개사 합격 에듀윌~!
오늘은 최신 2021년판 <에듀윌 부동산학개론 기본서>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 한권이면 시험까지 보조 책이 필요없을 것 같았다.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정말 미워하고 있다. 그래서 책 표지에 적힌 저 질문에 의구심이 생겼다. 나도 상처 준 사람을 사랑해줄 수 있을까? 하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읽게 된 책 <우주를 삼킨 소년>. 이렇게 시간이 끝나버린다. 시간이 모든 걸 망치고 있다. 시간이 파멸한다. (p.458) <우주를 삼킨 소년> 엘리. 이 책에는 최악의 엄마와 최고의 형이 있었다. 엄마는 완전 별로였지만 형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웃집 슬림 할아버지가 있어 다행이었다. 그런데 이분 큰 집에 한번 다녀오셨다고 한다. 사랑스러운 티없이 맑은 엘리에게 빵에서 배운 것들을 가르쳐주신다. 시간에 당하기 전에 시간을 해치워 버려야된다는 말이 왠지 와 닿았던 것은 왜 일까. 감옥에 들어간 엄마를 만나러 숨어서 들어갔다가 탈옥을 시도하는 부분에서는 심장이 쫄깃했다. 작가양반, 이건 소설이지만 너무 리얼하잖소! 거기서는 시간을 내 마음대로 부릴 수 있었거든. 나는 시간이랑 너무 친해져서 속도를 높였다가 늦췄다가 마구 조작했지. 시간이 빨리 갔으면 싶은 날에는 뇌를 속여야 해. (p.127) <우주를 삼킨 소년> 은 잠시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성장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당신도 엘리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있을 것이니까. 누구나 가끔은 나쁜 사람이 되고 가끔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순전히 타이밍의 문제죠. (p.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