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속도로 산다 - 쫓기듯 살지 않는 삶의 기술
sooriangoon (수리안군) 지음 / 콜라보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짜잔~ 책왔습니다"

 

빛의 속도로 달려가 받아본 오늘의 책은
<나의 속도로 산다>

제목이 일단 너무 나의 상황과 맞닿아 있어서 좋았다!

 

"어떤순간이든, 얼마나 멀리왔든,
다시 시작하면 된다.
나만의 속도로 가장 나답게."

고등학교 다닐때까진 당연히 몰랐고
대학다닐때도 이 간단한 것을 몰랐다.
그냥 학교만 나오면 뭐든 어떻게 다될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학교에서 조차 답답했다.
그래서 학교다닐때 그리고 일할때도 내 가장 좋아하는 곳은 "화장실"....
근데 이 책 작가도 화장실에서 위안을 받다니...

 

 딱 저 그림만한 때가 있었다.
눈앞에서 화살표를 놓쳐서 울어도 울어도 이미 돌아오지 않는 것이었다. 근데 저 그림을 본 순간 그 때의 서글픔과 울컥함이 다시 생각났다.

 

 남들은 남편도 있고,
토끼같은 자식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고,
재산도 모았고,
근데 나도 딱 이 그림처럼 돌아보니
'아무것도'없네...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질수록
내 약점을 들키지 않기위해
있는 힘껏 나를 부풀렸다."

개털도 없으면서 학교다닐때 정말 그랬던것같다. 반성 반성중. 근데 그러다가 펑~ 터졌지.

 

" 칭찬을 들어도 '
나한테 왜 이러지?'
싫은게 있어도
'상처받을 텐데 뭐라고하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지금 나에겐 아니~ 언젠가부터 정말 저 간단한게 어려워졌다.

 

그러다보니 인간관계를 할때도 단단한 벽을 세워버리는 것 같다. 사람을 잘 믿는게 어려운.

 

 "사랑이라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애쓴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완전 공감되는 부분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후회가 남지 않는다.

 

 책이 참 긍정적인것이 후반부에 이와같이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의 속도로 가면 되는 것이라는 메세지가 여러번 나와있다.

이 책은 지금 현재 자신이 뒤쳐져있다고 생각하는 청춘들에게 복잡하지 않고 막 마음에 와닿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책을 읽으면서 부가적으로 힐링 받는 면모가 큰 것 같다. 다른 책들은 제목에서 힐링해주는 책이라고 과대광고 되있는 책도 많이 본 반면 이 책은 기대없이 봤다가 힐링 받은 것 같아 기쁘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소개받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http://cafe.naver.com/jhcomm/1327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New 교회를 세우는 구역 - 개역개정판 52주 구역공과 시리즈
신정석 지음 / 예수사랑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역시 구역이 바로되야 교회가 바로서는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부하다 생긴 일 - 만화 그리는 해부학 교수의 별나고 재미있는 해부학 이야기
정민석 지음 / 김영사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부하다 어떤일이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지무지 유명한 1984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 - 희미해진 내 자신을 선명하게 덧칠할 시간
황지현 지음, 샴마 그림 / 레터프레스(letter-press)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96년생인 이쁘디 이쁜 작가가 쓴 에세이 책을 오늘은 읽었다.
제목에서 풍겨오는 느낌은 왠지 이별책인가 했는데 #자존감 #에세이였다. 책도 작게 디자인해서 너무 이쁜데다가 작가가 연예인같은 무용학도라네

 

 "채찍보다는 당근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되고, 그사람에게 힘이된다"

 

이 작가에게 배울 점 만나면 꿈 얘기만 한다는 점.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있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목적을 갖지 않는 편안함 만남이 좋다." 나도 그렇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만나고싶다면 내가 높은 곳에 올라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꽉 채운 하루를 생각해보자."

 

 20대도 어려도 글을 참 잘쓰는 구나. 일기를 몰래 읽는 느낌도 들었다.
나는 생각만 하고있던 걸 이렇게 똑소리 나게 잘 적어 내는 구나. 이런걸 읽으면서 많이 느꼈다.
이 책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는 10대 20대들이 읽으면 많이 공감 될 것 같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글입니다.

http://cafe.naver.com/jhcomm/1327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