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책왔습니다"
빛의 속도로 달려가 받아본 오늘의 책은<나의 속도로 산다>제목이 일단 너무 나의 상황과 맞닿아 있어서 좋았다!
고등학교 다닐때까진 당연히 몰랐고대학다닐때도 이 간단한 것을 몰랐다.그냥 학교만 나오면 뭐든 어떻게 다될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학교에서 조차 답답했다.그래서 학교다닐때 그리고 일할때도 내 가장 좋아하는 곳은 "화장실"....근데 이 책 작가도 화장실에서 위안을 받다니...
딱 저 그림만한 때가 있었다.눈앞에서 화살표를 놓쳐서 울어도 울어도 이미 돌아오지 않는 것이었다. 근데 저 그림을 본 순간 그 때의 서글픔과 울컥함이 다시 생각났다.
남들은 남편도 있고, 토끼같은 자식도 있고,남자친구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고,재산도 모았고,근데 나도 딱 이 그림처럼 돌아보니 '아무것도'없네...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질수록내 약점을 들키지 않기위해있는 힘껏 나를 부풀렸다."
개털도 없으면서 학교다닐때 정말 그랬던것같다. 반성 반성중. 근데 그러다가 펑~ 터졌지.
" 칭찬을 들어도 '나한테 왜 이러지?'싫은게 있어도 '상처받을 텐데 뭐라고하지?'"
"좋으면 좋다.싫으면 싫다."
지금 나에겐 아니~ 언젠가부터 정말 저 간단한게 어려워졌다.
그러다보니 인간관계를 할때도 단단한 벽을 세워버리는 것 같다. 사람을 잘 믿는게 어려운.
"사랑이라는 것.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애쓴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완전 공감되는 부분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후회가 남지 않는다.
책이 참 긍정적인것이 후반부에 이와같이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의 속도로 가면 되는 것이라는 메세지가 여러번 나와있다.이 책은 지금 현재 자신이 뒤쳐져있다고 생각하는 청춘들에게 복잡하지 않고 막 마음에 와닿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책을 읽으면서 부가적으로 힐링 받는 면모가 큰 것 같다. 다른 책들은 제목에서 힐링해주는 책이라고 과대광고 되있는 책도 많이 본 반면 이 책은 기대없이 봤다가 힐링 받은 것 같아 기쁘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소개받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http://cafe.naver.com/jhcomm/13279
96년생인 이쁘디 이쁜 작가가 쓴 에세이 책을 오늘은 읽었다.제목에서 풍겨오는 느낌은 왠지 이별책인가 했는데 #자존감 #에세이였다. 책도 작게 디자인해서 너무 이쁜데다가 작가가 연예인같은 무용학도라네
"채찍보다는 당근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되고, 그사람에게 힘이된다"
이 작가에게 배울 점 만나면 꿈 얘기만 한다는 점.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있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목적을 갖지 않는 편안함 만남이 좋다." 나도 그렇다.
20대도 어려도 글을 참 잘쓰는 구나. 일기를 몰래 읽는 느낌도 들었다.나는 생각만 하고있던 걸 이렇게 똑소리 나게 잘 적어 내는 구나. 이런걸 읽으면서 많이 느꼈다.이 책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는 10대 20대들이 읽으면 많이 공감 될 것 같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글입니다.http://cafe.naver.com/jhcomm/1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