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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인기를 원한다 - 관심에 집착하는 욕망의 심리학
미치 프리스턴 지음, 김아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예일대 최고의 심리학 수업을 듣고 싶다. 그런데 갈 수가 없다. 나같은 사람을 위해 나온 감사한 책 <모두가 인기를 원한다> 모두가 인기를 원하니까 인기가 좋을 것만 같았는데 그런것도 아닌 모양이다.
"인기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p.10)"
"과거는 과거일 뿐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p.10)"
'과거에 인기 없었던 사람들이 공감을 더 잘하고 사회적 상황에 민감하다고 평가받는다'는 결론을 도출한 연구가 있다.(p.184) 인기가 없었던 사람들은 부정적인 단서에 민감한 덕분에 남들의 눈치를 많이보며 공감도 잘하는 것 같다. 나도 살면서 인기가 있기도 없기도 해봐서 알것같다. 그래서 인기가 없었던 사람은 '과거는 과거일뿐,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면 된다.
<모두가 인기를 원한다>를 읽으며 과거의 경험이 참 중요한 것은 어쩔 수가 없다고 느꼈다.'어쩌면 과거가 아직도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p.194) 그렇지만 꿈을 깨면 잊어버리는 것처럼, 과거도 자연스럽게 잊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과 성공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는
호감이다.(p.117)"
얼굴이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호감가는 타입, 인상이 좋은 사람들이 인기가 있고 행복감도 높고 성공도 한다고 한다. 살다보면 인상 안좋은 사람은 말도 덜 시켜지고 접근도 힘든것 같다. 호감이 가는 사람은 확실히 사는 것이 편한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더 이득이 많으니까. 이 책에는 이렇게 호감가는 자식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 엄마, 아빠가 처음 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모두가 인기를 원한다>는 인기의 비결을 알고싶은 사람과,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7과 자녀교육. 인기있는 사람은 부모에 대한 애착관계가 중요했다는 연구를 부모님들이 읽을 필요가 있다. 또한 인간관계에 대한 것을 새롭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