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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껴도 맑음 (리커버 한정판) - 달콤한 신혼의 모든 순간
배성태 글.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크리스마스선물이왔다.
#중앙books 에서 나온 책
#구름껴도맑음
신혼의 달달함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책
아....신혼은 커녕 솔로는 외로워서 살겠나...
평소땐 전혀 외로움을 못느끼지만
이렇게 심장을 막 뛰게하는 책을 읽으면
내 심장은 뭐하는데 쓰고 있나 싶고...
급 외로워진다.
가뜩이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솔로는 웁니다.
그림이 끝내주게 정감넘친다.
배작가님은 좋겠다. 이쁘게 잘그리셔서...
어떻게 이렇게 읽고 싶게 그리실까 ...
인스*에서 배작가님 그림 업뎃을 유심히 보고있었다.
결혼허락받을때 남자도 운다는 사실...
풋풋하다...무슨 드라마 생중계로 보는 것 같다.
우리집엔 누구라도 오케이해줄 수 있는... 삼천포로 빠지지말자...하하...내처지에 결혼은 무슨
와이프가 팔에 솜털 다 밀고싶다고 하니까 남편왈.. 복숭아솜털같아서 좋단다...헐...
나도 어디그런남편좀... 아직안태어난건가...나는 이미 너무 늦은건가....
힘든날 폭 안겨서 "나 오늘 정말 힘들었어" 얘기 할 누군가가 그걸 들어줄 누군가가 있다는거 정말 좋을것같다. 부럽다. 그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는건가. 근데 500일의섬머에서 섬머가 갑자기 남주인공을 차고 다른남자와 약혼을 하는데 그때 남주인공이 왜그랬냐고 물을 때 섬머가, '너랑은 안되는데 그사람이랑은 되더라' 뭐 이런 뉘앙스 얘기를 할때 처음엔 완전 섬머가 머저리네 싶었는데 세월이 지나가니 나도 섬머가 이해가 되는걸.. 앗 삼천포로 흘러간 서평
이 책은 솔로들이 사랑세포를 되살리고 싶을때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보고있으면 부러워서 자꾸만 '나도 연애를 해야겠다...음...'이런 생각이 저절로 든다. 그리고 권태기에 있는 커플이나 신혼인데 설레지 않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커플에게도 연애세포를 되살리는데 일조할 것같다. 게다가 리미티드에디션이라는 한정판이라는 대단한 메리트가 있는 책이다. 한국어 공부하는 내 외국친구들에게도 한권씩 선물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