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책은 #미래사회보고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많은 영화와 책이 나와서 대강 접하고는 있었지만 책으로 접한건 서울대 유기윤교수님책이 첨이다.좋은 기회로 서울대 의대교수님들을 만나뵌적이 있어서, 서울대교수님들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큰 상태라서 이 책에 대한 무한한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1장은 미래도시의 생활에 대해 적어놓으셨다.
인상 깊었던 것은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일 것이다"라고 말하는 윈스턴 처칠의 한마디.쪼끔만 스포일러하자면 앞으로 없어질 직업이 많아서 직업때문에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같다는 무시무시한 예견.
2장에서 읽은 무시무시한 내용은 사람의 감정을 통제할 어떤 것이 나올 것이라는. 특히 공황장애처럼 자기도 모르게 빠지게되는 사람들이 타겟이 될 것이라는 점.
3장에선 해리포터, 우버, 알리바바의 공통점에대해서도 적혀있다.읽으면 소름끼치게 무서운 점도 있으면서 미래가 진짜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모든것이 가능해지려나 하는 생각도 든다.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이 어려운 내용을 무척 쉽게 묘사해놓아서 이해하기좋다.미래가 궁금하고 답답했던 차에 읽었던 책이라 더 좋았다. 전공도 완전 먼 내가 이리 방대한 내용을 다 이해했다기 보다는 내가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해답이 되었던 내용이었던 것 같다.이 책은 미래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멋진 책이 될 것같다.#미래사회 #미래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