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인생 노트 - 매력적으로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109가지 조언
대그 세바스찬 아란더 지음, 김성웅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오늘은 <스웨덴 인생노트>란 책을 읽었다.

책 표지색이 너무 고와....눈을 뜰 수가 없었다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스카이 블루빛의 표지
스웨덴의 외교관하던 1944년생 할아버지가 쓰신책인데 요새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아 꼭 읽어보고 싶었다. Not too little, not too much. 라고 하던 정도를 지나치지 않는 북유럽 스타일. 챕터가 무지 짧아서 술술 읽혀진다.

 

" 행복은
운명을 다루는 재능을
통해 얻어진다."

책을 펼쳤는데 왜 한문장 한문장이 주옥같죠....그래서 빨간줄이 한바닥이다

 

 "지금 내인생을 살아야한다."

남의 눈치만보고 남의 시선만 의식하며 살다간마지막이되면 내가 왜 그렇게 내가 원하는대로 살지않았나 하고 비통해할거같다.

"주변사람들을 언제나 웃으며 맞아라."
"매일 아침
욕실 거울에 비치는 노인을
미소로 맞아야한다."

참 중요한 것같다. 나이 들어가면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늙어간다는 것은.

그리고 옛날에 내가 어땠네 하면서 사는것보단 거품 다빼고 주변을 향해 나를 열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괴로운 양심이나 죄책감은 건강에 해로워서

"잊어버리고
성큼 넘어가는 것이 열쇠다."

 

 

특히 은퇴를 하거나 하면 새로운 프로젝트나 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워진다. 특히 조금 놀다보면 첫 걸음이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능력을 썩히기에는
너무 이르다."

 

 "당신의 삶에서
운명같은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
그 징조가 보이거든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사실."

 


"혼자되는 법을 배워야한다." 

"책을 읽으면서
다음책을 위한 밑거름을 찾는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항상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 것이 좋다."

 


"인생은
12살 전 그리고 65세 이후가
전성기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간다."

 

대표적인 부분만 사진찍었지만, 빨간줄 촥촥 밑줄 긋고 읽고 또 읽고싶은 문장이 많이 많았던 책이다.
이 책은 특히나 부모님 세대의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하신분들을 위하여 미리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 자녀들도 한번 읽으면 늙어보지않아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이해할 수 있게된다. 덤으로 주옥같은 문장들도 읽으며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는 생각도 든다.
좋은 문장이 완전 많아서 행복했던 책이다.

#스웨덴 #인생노트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소개받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http://cafe.naver.com/jhcomm/1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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