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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가 된 어린 왕자 - 불행의 늪에서 행복을 건져 올리는 비밀 ㅣ 청소부가 된 어린 왕자 1
박이철 지음 / 길(길퍼블리싱컴퍼니)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오늘 읽은 책은 <청소부가 된 어린왕자>이다.
이 책 작가인 박이철작가님은 이 이야기를 토대로 힐링 토크 콘서트를 100회 이상 진행하고, 뮤지컬까지 제작한 사람이었다.
궁금했다.
어린왕자는 하고많은 직업중에 왜 청소부가 된걸까?
보라색 표지에 예쁜 은빛 어린왕자의 모습
나의 라이온과 색이 너무 이뻤다.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었다.
우선 쉬워서 가독성이 좋아서 플러스!
게다가 글자가 많지않아 여백의 미를 즐길 수있어서 더 좋았다.
"사랑을 주려면 사랑이 생겨나야 줄 수 있는 것 같아."
그렇지요.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게되면 내가 너무 벽을 쌓으면 그 사랑이 지속 될 수가 없더라구요.
딱 저구절 나도 정말 궁금했다.
만약 전생이 있다면, 왜 다 잊고 오는 것일까?
내가 느낀 이 책의 어린왕자는 우리가 잘아는 그 어린왕자가 아니라 작가 자신같았다. 말하자면 2017년버전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길을 걸어다니면서 어떤사람은 웃고 어떤사람은 우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다가 소크라테스처럼 직접 묻고다녔다. 언제가 행복하냐는 그들의 대답은 형태는 달랐지만, 결론은 사랑을 할때 였다.
사랑을 할때 행복도 커지는데 왜 사랑을 안하냐면...글쎄 그건 어려운 얘긴것 같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다. 행복하고 싶어서 일등만 하려고했고,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경쟁자로 느껴져서 미운마음이 들었다. 또한 자신을 너무 스트레스의 궁지로 몰아넣어 불행하게 만들었다. 바로 이 책의 구절 처럼...
우리는 행복하고싶어서 불행을 선택했던 거예요. 바보처럼.
나도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조금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청소부가 된 이유는 이 책의 마지막에 있었다. 너무 많은걸 얘기해버리면 이 책의 재미를 망가뜨리기에 여기서 멈추려고 한다.
자신이 왜 행복하지 못한지 고민하는
20~40대에게 추천하고싶다.
#청소부 #어린왕자
#청소부가된어린왕자
#어른을위한추천동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왕자는 하고많은 직업중에 왜 청소부가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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