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책은 #세종서적에서 나온
#제시카베넷이 지은 #페미니스트파이트클럽
흰 바탕에 빨강글씨로 눈에 확 띄는 표지다.
깔끔해서 막 읽고싶어졌다.
특히 삽화가 중간중간 있어서 책은 그렇게 얇지않았는데도 읽을 때 부담이 없었다.
뭔가 만화책을 읽는 기분도 들고...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는데,
난 일할때 같은 성별만 있던 오피스에서 일을 해서 성차별이라거나
페미니즘관련 필요성을 못느꼈었던거같다. 근데 정말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 일하고 있구나...
페미니스트 파이트 클럽에 가입한 여성들은 은따나 왕따는 없다는데 정말인가요?
여자들만 있는 세계에선 정말 유치하게 은따같은것이 있었던거같다.
별로다. 같은 인간끼리 그러지말지...
남자중에 여자를 비서처럼 취급하는 남자도 있다. 참으로 남성다우신분들이라서..
그럴때 어떻게하면 되는지 해결법이 적혀있다. 유용할 것 같다.
이런 해결법이 필요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혹시 있다면 찾아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께 강력하게 주장한다.울고 싶으면 울라고. "
말한다. 우는 것이 심신에 유익하다는 사실. 새삼 기억하게된다.
또 직장 처음시작하는 여자들이 명심해야할 태도도 많이 언급해둬서 도움이된다.
페미니스트 파이트클럽이 참 신기한 책인 것같다.
읽을 때는 분명히 페미니스트에 관한 책이라고 앞에도 크게 적혀있고 해서 기억을 했는데
읽다보면, 여성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인것같다.
굳이 여자의 적은 남자, 이런 주제가 아니라, 자존감 낮게 살아온 일해온 여성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서 더 당당하게 살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나도 왠지 앞으로 어딜 가서 일하게되든지, 작가가 말한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높여서 일할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책은 직장에서 여자라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 열받은 여자사람들이
그 대상을 욕하면서 통쾌하게 수다떨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직장여성들을 위한 #사이다 같은 책. 살포시 추천해보고 싶다.#제시카버넷 #페미니스트파이트클럽 #세종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