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 시장의 불안을 압도하는 불패의 투자 전략
빈센트(김두언)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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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

신호는 분명했다.

(p.73)

주식으로 돈이 물려도 과도하게 많이 물려있는 상태다. 올 초부터 한창 주식이 빤짝 좋아서 보다가 보다가 나만 빼고 다 좋은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예금에 있는 돈을 전부 인출하여 주식으로 갈아탔다. 내 손은 주식계의 똥손인지 사자마자 주식이 떨어지더니 확 떨어져서, 원금까지 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직도 여전히 원금은 오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주식을 공부해야 할 것 같아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를 읽기 시작했다.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는 경제학자이자 투자 전략가 빈센트 김두언님이 쓴 책이다. 그는 현재 하나증권 채널전략팀을 총괄하시는 만큼 말을 잘하신다. 주식으로 돈을 벌어보려면 정세를 읽을 줄 알아야한다. 단순한 경제적 지식만으로는 전혀 대입하기 힘들었다. 우리나라 주식이지만 세계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파악해야 그것이 반영되어 돈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내가 그걸 몰랐으니 당연히 돈을 벌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는 호황에도 불황에도 주도주만 사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이 발매되자마자 읽었다면 내 선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주식에 돈을 너무 많이 넣어 사놓고 이 책을 읽다니. 영화 <인터스텔라> 처럼 과거의 나에게 '제발,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책부터 읽고 사라' 고 외치고 싶다.

반도체 산업에서 수요와 공급의 파동은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p.100)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는 주식을 공부하고 싶은 독자님께 적극 추천한다. 주식으로 손해보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공부를,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매일 뉴스를 읽지만 세상의 흐름을 몰랐던 나, 이런 독자께 이 책 정중히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달러 패권은 여전히 견고하다.

하지만 분명히 균열되고 있다.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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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여전히주도주를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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