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미국주식투자 레시피 - 월가의 정보를 수익으로 바꾸는
박종훈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투자에서 뉴스는 노이즈가 될 수도 있지만, 올바르게 활용한다면 강력한 투자의 나침반이 된다.

(p.19)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를 10년 전부터 사고 싶었다. 하지만 돈이 없어 쳐다만 보고 있다가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하는 일이 일어났다. 다행히 지금은 떨어져서 1300원대지만 한국 주식에 돈이 다 묶여서 미국주식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이런 안타까운 마음으로 <박종훈의 미국주식투자 레시피> 를 읽으며 공부를 해두려고 한다.


<박종훈의 미국주식투자 레시피> 는 처음에 그 서울대출신 박종훈 신문기자인 줄 알았다. 동명이인인 이 책을 쓴 박종훈 작가님은 서학개미로 유명한 분이라고 한다. 미국 주식해보려고 책을 몇 권 읽어봤지만, 이 책만큼 쉽게 적힌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안 좋은건 이유가 뭔가 정말 궁금했는데 시장의 기대가 더 높았기 때문이라고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작은 시장인 우리 나라 주식하고 미국 주식은 스케일이 다르다. 이 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디어 매체의 특성도 알아야 한다. 솔직히 영어를 공부하며 자주 접한 뉴스지만 각자 어떤 특성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다. 더불어 모르던 채널도 알 수 있어 감사했다. 와, x를 주식에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쇼킹했다. 전통방식의 뉴스 뿐 아니라 sns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무엇보다 공부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박종훈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공부하고 싶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줄 몰라 몇년을 허비했던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실적은 과거를 보여주고,

가이던스는 미래를 보여준다.

(p.41)



<박종훈의 미국주식투자 레시피> 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어떻게 정보를 현명하게 분별하여 미국 주식을 잘 투자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어서 초보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잘 하고 싶다면 그 분야의 고수를 만나야한다. 그래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걸 이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주어서 독자입장에서는 감사하기 그지없다. 이미 소문난 독자들이 많이 읽어서 3쇄나 발행된 이 책. 지금이라도 읽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배우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아침에 일어나 시장을 점검하는 습관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에 가깝다.

(p.218)

#박종훈 #미국주식투자레시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