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
세스 고딘 지음,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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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연결은 또 다른 연결을 이끌고,

위대한 생각은 더 멀리 퍼져 나간다.

(p.52)

급격하게 생활 속으로 AI 가 들어오는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해 누구의 말이 답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지식인에게 그 대답을 듣고 싶다. 그런 마음에서 선택한 책이 세스 고딘의 <트라이브즈> 이다. 영어로 부족이라는 뜻에서 이 책이 무리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세스 고딘 작가님이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실지 궁금해서 얼른 읽었다.


보통을 뛰어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일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p.151)

<트라이브즈> 는 <린치핀>, <보랏빛 소가 온다> 로 유명한 세스 고딘 작가의 신작이다. 이 책 얼마 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이 떠올랐다. 사람은 혼자 놀기보다 누구라도 그룹에 속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나도 학교에 소속되고 직장이란 집단에 소속되었을 때 마음이 편안했던 것 같다. 12명에서 시작한 그 유명한 위키피디아의 성공 이유를 이 책에서 배웠다. '동기를 부여하고, 연결을 만들고, 그 연결을 지렛대로 활용한 것. 단순하지만 이것이 바로 위키피디아의 성공요인이다.'(p.54) 용기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길 북돋아주는 세스 고딘 작가님. 이 책은 하루에 편안하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 하나씩 곱씹으며 읽기를 추천한다.


 

<트라이브즈> 는 세스 고딘을 좋아하는 독자님께 추천한다. 내가 느낀 이 책은 부족 이라는 제목을 달았지만, 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와 그가 마케팅에서 깨달은 뭔가에 대한 코멘트의 집합체여서 좋았다. 좋은 리더가 되는 법, 이끌어 가는 법에 대해 배울 점이 많았다. 마케팅에 관한 건 역시 세스 고딘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다.

단 몇명의 진정한 팬으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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