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뇌과학 - 더 나은 관계를 위한 4단계 뇌 최적화 전략 쓸모 많은 뇌과학 15
에이미 뱅크스.리 앤 허시먼 지음, 김현정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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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해 한해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느낌이다. 내 성격이 더러워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옛날엔 인간관계에 대하여 어렵지 않았으니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최근에 누구를 만나든 힘든 사람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의외의 복병이 엄마다. 엄마가 힘들어졌다. 예전엔 마냥 밝기만 하신 분이었는데 체력이 떨어지셔서 그런지 간 달라지셔서 요즘은 엄마가 어렵다. <인간관계의 뇌과학> 은 엄마를 더 잘 알고자 엄마와 더 잘 지내고자하는 희망으로 읽게되었다.

자아만 강하다면, 다른 사람이 너한테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든 전혀 중요하지 않아.

(p.17)


<인간관계의 뇌과학> 은 정신과 의사인 에이미 뱅크스 선생님의 책이다.'우리 사회는 냉정하고, 치열하며, 끝까지 버텨내야 하는 곳이다.(p.60)' 는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하였다. 에이미 교수는 생물학적으로 누구나 인간이라면 소속감이 필요하다고 적어놓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짝을 찾으려고 그토록 노력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점에서 이 책을 대강 봤을 때는 전문용어가 많아보였다. 각잡고 읽어보니, 이 책은 시간을 내어 인간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읽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가 신경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분비되는 화학물질인 코르티솔이 너무 오래 분비되면 기억에 필요한 뇌세포까지 손상된다.

(p.58)


 

<인간관계의 뇌과학> 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나도 이 책을 통하여 갈등상황이 잦은 사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에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 은 개인적으로 특별히 더 도움이 되었다. 올 한해는 이렇게 지적인 내용이 풍부한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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