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뇌과학> 은 정신과 의사인 에이미 뱅크스 선생님의 책이다.'우리 사회는 냉정하고, 치열하며, 끝까지 버텨내야 하는 곳이다.(p.60)' 는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하였다. 에이미 교수는 생물학적으로 누구나 인간이라면 소속감이 필요하다고 적어놓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짝을 찾으려고 그토록 노력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점에서 이 책을 대강 봤을 때는 전문용어가 많아보였다. 각잡고 읽어보니, 이 책은 시간을 내어 인간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읽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관계가 신경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