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 는 AI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및 미래 경영 전문가 변형균님 책이다. 안그래도 중국이 디지털 분야에 선두 주자가 되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AI 에서 앞서 나가는 자가 그들만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걱정스러웠다. 지금은 일본, 중국보다 한국 K컬처가 앞서나가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작가님이 말하는 소버린 AI 를 하루 빨리 구축해서 우리 문화와 언어에 고유한 가치를 반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 덕분에 700조원이나 들여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미국이 발표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프랑스, UAE, 싱가포르, 독일 등 나라들도 각국 나름의 전략을 가지고 이 흐름을 앞서가고 있는 모습과 배울 점을 알게되었다. 작가님이 차의과대학에서 교수님을 하고계셔서 그런지 의학분야 AI 에 대한 내용도 상당했다. 이 책 국가 공무원 분들이 한권씩 두고 읽어보셔야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