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부동산> 은 70채를 가졌다가 30채까지 줄이고 N잡러를 해가면서 치열한 투자를 해보았지만, 그래도 부동산이 답이라는 결론은 버킹검이라는 답을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100쪽 밖에 읽지 못했지만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 분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사실, 그리고 나도 빨리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은 책이다. 이 책은 부동산에 관심이 높은 독자님에게 추천하고 싶다. 가장 최신 정보라 느끼는 바가 더 컸다.
욕심 많은 사람은 자신의 성공담을 남들과 공유하지 않으려 한다. 내가 뭣모르는 아주 어릴 적에 욕심이 넘쳐서 그랬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님인 꿈부님은 자신의 실패와 성공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고자 한다. 꿈부님이 강의를 한다면 나도 한번 들으러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