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사람들 사이로 거리를 다니다 보면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 경영하시는 분들이 유독 힘들어 보인다. 불황에, 고물가에, 기계가 발빠르게 발전하는 것도 그 힘든 이유 중 하나지 않을까 싶다. AI 시대로 발빠르게 변해가는 요즘, 이런 시기에는 어떻게 경영을 해야할까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통찰하는 기계 질문하는 리더> 이다. 경영하는 베프 덕분에 경영에 대해 부쩍 관심이 생긴 지금 내가 딱 읽고 싶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