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의 저자는 사이토 다카시 선생님이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을 읽고 난 후, 사이토 다카시 선생님 책은 일단 읽게 되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도쿄대 법학부를 거쳐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한 메이지대 문학부 교수다. 일단 이 책은 가볍고 작아서 마음에 들었다. 아무리 좋은 책도 너무 무거우면 들고 다니며 읽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1장에서 5장까지 다섯개의 큰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시 시작은 돈과 자본이다. 돈은 언제 배워도 배울 것이 계속 나오는 신기한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