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한다는 것을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깨달았다. 우리가 잘 아는 워렌버핏, 그리고 한번쯤 들어본 앙드레 코스톨라니 두 사람 모두 독서광이었다고 한다. 나랑 참 비슷한데, 나는 왜 아직 부자에 가까이 가지 못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된다. 이지성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13가지 부자의 포인트를 기억하면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나도 몇년 뒤에는 부자의 길에 서 있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