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나에게 <마케터의 글쓰기> 를 두고, 마케터로 일할 예정도 없으면서 왜 읽냐고 할 수도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며 느끼게 된 것이 결국 이 모든 것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가져오는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마케팅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그들의 글쓰기 방법을 알면 나도 더 잘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 생각에 딱 맞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쉬운 예제로 저자의 강의를 인터넷으로 듣는 느낌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것을 얼마나 내 글쓰기에 사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