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글쓰기 - 초보 마케터를 위한 지금 바로 써먹는 글쓰기 필살기
이선미 지음 / 앤의서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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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취미로 적으면서 항상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한국에서 주입식 그리고 경쟁적인 교육에 익숙해져서 인지 몰라도 인생에서 문제에도 "정답" 이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취미이자 나의 즐거움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는 이 활동에도 내가 과연 정답에 가까운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읽게 된 <마케터의 글쓰기> 라는 책.

읽는 사람에게 친절한 보고서가 되도록 쓴다.

취향을 고려한다.

(p.237)

이 책의 저자는 15년차 마케터로 일하시는 이선미 님이다. 작고 컴팩트한 무게가 참 마음에 들었던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다. 글을 적으려면 이왕이면 쉽고 간결하게 써야한다는 진리 중의 진리를 알려주셨다. 나도 글쓰기를 평소에 좋아하지만 본격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다가 학교다닐때 국어와 글쓰기 수업을 들은게 다이다. 그러다가 논문이라는 것을 쓰게 되면서 엄청 혼났다. 글을 왜 이렇게 길고 쓸데없이 어렵게 쓰냐는 것으로 말이다. 그후로 살짝 바뀌긴 한 것 같다.

다쓰고 나면 일단 덮어둔다.

하루정도 있다가 읽으면 좋다.

(p.127)

혹자는 나에게 <마케터의 글쓰기> 를 두고, 마케터로 일할 예정도 없으면서 왜 읽냐고 할 수도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며 느끼게 된 것이 결국 이 모든 것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가져오는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마케팅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그들의 글쓰기 방법을 알면 나도 더 잘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 생각에 딱 맞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쉬운 예제로 저자의 강의를 인터넷으로 듣는 느낌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것을 얼마나 내 글쓰기에 사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

사람들은 결정을 미루고 싶어 한다. 본능이다.

결정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으면 독자는 결정하지 않고 글을 떠나 버린다.

(p.156)

<마케터의 글쓰기> 는 쉬운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이를 원하는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별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부분이 실려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작가님 술술 잘 읽히는 글쓰기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의 질과 상관없이 검색에 더 적합한 포스팅이 상위 노출된다.

(p.213)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케터의글쓰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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