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 공부> 의 저자는 김원 선생이신데, 연대 공대 출신으로 현재도 대기업 한국지사 전무이셨다. 아니, 그냥하기도 어렵다는 공부를 현직으로 일하시면서 하셨다니... 대단하다. 도서관에 들락거릴 때는 사주명리 책이 있었는데 지나치게 두껍고, 지나치게 한자가 많았다. 한자잼병이던 나는 도대체가 무슨말인지 알 수가 없어서 책장을 닫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책은 일단 잘 읽힌다. 나도 이 책을 빡세게 읽고 내 사주 뿐 아니라, 주변인의 사주까지도 읽을 수 있다면 신기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