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티비 시청 시간이 늘어났다. 그로 인해 자주 보던 프로그램에 나오는 김경일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심리학 덕후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교수님 중 한 분인 김경일 교수님이 쓰신 책은 다 읽어보고 싶다. 생각하는 와중에 또 새로운 책을 집필하셨다는 소식에 읽게 된 책 <이그노벨상 읽어드립니다>. 이그노벨상은 노벨상이 떠오르지만, 노벨상을 패러디해 만든 상이라고 한다. 기상천외한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않는 연구에 주는 상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엉뚱함을 멈추게 하지 않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그노벨상, 그만큼 기가차는 연구에 대해 이 책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