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투자전략편 - 2022년 개정판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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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이론만 빡독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인가? 아마 아닐 것이다. 주식투자의 기초인 이론을 공부했다면, 이번에는 투자전략을 세울 차례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투자전략편> 은 이론서에 이어 투자 전략을 세우기 위하여 선택한 책이다. 주식이 무엇인지 감을 잡았다면 주식의 대가들을 일일이 조사해보고 그들은 어떻게 주식을 하여 대박이 났는가가 궁금했다.

주식투자는 나만의 외로운 싸움입니다.

나의 주식매매는 그 누구의 의견도 아닌 나만의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p.295)

복리는 언덕에서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작은 눈덩이로 시작해서 오랫동안 언덕을 굴리다 보면 눈덩이에 약간의 점성이 생기면서 끝에 가서는 정말 큰 눈덩이가 되죠.

(p.61)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투자전략편> 에 실린 주식의 대가들은 14인 14색. 다들 달랐다. 주식의 대가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분들이었다. 그 중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역시 버핏. 절약의 미덕을 보이며, 현명한 복리를 이용하여 그 많은 부를 창출한 버핏이었다. 개정판이 나오기 전에 1년 전쯤 읽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도 역시 고전은 좋았다. 시간이 지나도 좋은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투자전략편> 은 이론을 공부하고 실전 투자에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는 마인드 컨트롤하는 법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애플에 직접 투자해보는 훈련을 통해 비대면으로 해외 주식을 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펀드에 관심있는 주린이라면 마지막에 실린 부분을 주목해 보길 바란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손절매 수준을 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칙을 지키는 겁니다.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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