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댄 페냐에게 시기를 잘 타고나서 성공했다고 한다. <슈퍼 석세스> 를 읽으며 내가 느낀 것은 물론 그는 일찍 잘 태어난 덕도 보았지만, 그의 열정과 노력한 만큼 성공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의 말 '우리는 이미지의 세계에 살고 있다. 진짜 처럼 보이는 것들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믿게 하려면 교묘하게 속이는 조종자가 되어야 한다.' 는 말을 보고 자신의 경력을 부풀리는 예전에 알던 사람이 생각났다. 역시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한 것인가. 내가 생각하는 그 목표에 닿기 전까지는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일종의 사기가 아닌가? 인생을 잘 살다 가고싶은데, 사는데 필요한 기술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며 냉정하게 보이는 댄이 강조하는 말을 마음에 꼭 기억해야겠다. 무슨 일을 하든 자기 파괴적인 것 보다는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남도 사랑할 수 있는 첫걸음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