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배우다 REːLEARN - 인생 리부팅을 위한 27가지 배움의 질문들
폴 김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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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먼 거리도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기 자체를 즐기다 보면 언제든 도착하기 마련이다. 단지 우리는 첫발을 떼기가 어려울 뿐이다.

(p.26)

인생을 리부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20대엔 백번도 넘게 해봤다. 하는 일마다 잘 안되고 실패하다보니 20대가 훌쩍 지나가 있었다. 그런 나와는 정 반대의 폴 킴 저자는 잘나가는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최고기술경영자이시다. 그는 <다시, 배우다> 를 통해서 탄탄대로로 잘나가는 그가 제 2의 인생을 배우면서 살고 있는 이야기, 썰을 풀고 있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배움을 통한 깨달음은 내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채워간다.

(p.31)

<다시, 배우다> 에서 저자 폴 킴은 '열망이 강렬하다고 하면서도 자꾸 주저하고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면, 실은 그렇게 간절하지 않다는 뜻'(p.31)이라고 말하고 있다. 20대의 나는 강렬한 열정으로 어떤 것이든 도전했고 장렬히 깨졌다. 그러나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떤가? 실패가 두려워서 그 어떤 것도 시도할 생각 조차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었다. 그래도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긴장하지 않는다'(p.40)는 폴 킴의 말에 위로를 받았다.

아무리 실수해도, 아무리 넘어져도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나아가고 더 발전된 나를 만나고 싶다면, 배움을 절대로 멈춰선 안 된다.

(p.55)

사회적 높은 자리에 안주하고 살아갈 수도 있지만 <다시, 배우다> 의 저자 폴 킴은 그러지 않았다. 그의 인생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다시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배우다> 는 무기력 감에 사로 잡혀있거나, 잦을 실패로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는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인생은 평생 배움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배우게 되었다. 용기와 희망을 주는 <다시, 배우다> 를 읽고 내일은 도전을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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